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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녀 봄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수육을 한 점 덮고 잘 삭혀 톡 쏘는 홍어 한 점을 초장에 찍어 돌돌 말아 입을 쩌억 벌려 한입에 밀어 넣어 자근자근 씹어 넘기고 두 사발째 막걸리를 털어 마신다 한 주전자를 비워낼 즈음이면 경남 함양이 고향인 친구는 검정고무신을 신고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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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뭐 먹지~? 🌺🌼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래 다시오시니 좋아요♡♡♡ 우리형규♡가자미구이♡♡일일이 건조시켜서 너가 보내준 요 가자미♡아주 잘~~~먹고있어♡보내준...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어♡♡♡♡ 우리 기범어머님♡♡저 수육주구 멸치드신다는 어후♡저 따뜻한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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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류 맛읶게 먹는 손질법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백한 수육을 즐기고 싶다면 냄비 안에 대파를 깔고 그 위에 올려 삶을 것. 대파 아래로 고기의 기름이 빠져나가고 대파의 향이 고기의 비린내도 제거해준다. tip 4 쇠고기구이 고기 핏물만 제대로 빼도 비린내 100% 제거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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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별미여행..한 숟가락 들면 아~절로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데우는 일'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잘 삶아진 고기를 토렴한 뚝배기에 넣고, 노란 계란 지단을 올리고, 대파를 한 국자 더 넣으면 국물이 식을 새라 손님상으로 재빨리 가져간다. 반찬이라고 해야 침이 절로 도는 김치와 깍두기가 전부이지만 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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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2월/5째주)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인 1056차 목요집회를 하고 있다. 민가협은 1993년 9월 탑골공원 앞에서 첫 집회를 연 뒤 매주 목요일 탑골공원 앞에서 목요집회를 이어왔다. 2015년 12월 현재 국내 전체 양심수는 76명이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