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포장하면 양 졸렬해서 집에서 걍 만들어먹음 😇.. 집에서 만들면 맛도 양도 두배이상으로 더 맛있다 !! 6. 궁중떡볶이 갠적으로 떡볶이 안좋아하는데 가끔 땡길때가 있어서 만듬..난 궁중떡볶이는 또 좀 ㄱㅊ함 7. 집에서 만드는 배추전골 집에서 걍 간장...

항정살 수육인 듯 한데 여기도 팔더라고 아주 야들야들해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꽤 본격적이라 매우 만족한 곳 - 춘천...엄청 특이했어 저녁에 술안주로 먹으면 기억 잃을 맛 - 하남 미사 만두집 1인분에 만원인데 왕만두가 네알에 칼국수, 야채까지...

쌓인 양이 제법 되지요... 두부를 주시네요..특이하게...김치에 싸서 먹으니 보쌈맛도 나더라는... 김치도 아주 맛납니다...수육과 두부와도 잘 어울리구요... 수육삼합....ㅋㅋ 고기때깔도 좋고 육질이 장난 아닙니다....그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절묘함...

먹다 포기하고 남긴 수육 ※ 수육의 식감은 부드러움이 생명인데 1인 분에 3만 8천 원이나 하는 수육이 질겨서 손님이 제대로...그리고 호주산 흑염소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양을 수입했더라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를 했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꿀맛 점심입니다.... 집 인근에 있는 수육백반 전문점인 영진국밥....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와 무말랭이.... 강된장.... 수육백반 1인분.... 양이 엄청납니다.... 다시한번 봐도 양이 ㅎㄷㄷ 국물도 진하고 좋습니다.... 볶음김치를 곁들여서 먹어야...

수육 1인분입니다 고기때깔이 허여이~~~ 침이 꼴까닥~~~~ 가까이 더 가까이~ 항정살도 보이고~~~ 역시 이집 고기맛은 실망시키지않습니다 입에서 녹아요 ㅎㅎ 이집은 두가지 소스를 줍니다 사진으로보면 색깔이 거의 비슷한데... 이 소스는 좀 달작지근한...

어린양고기 위주로 먹지요. 덕분에 냄새는 거의 나지 않지만 그만큼 깊은 맛은 없는... 짤에서는 송아지 얘기지만 양고기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더 진한 고기! 를 사용하는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운봉산장 가보신 지인 몇분들 얘기...

반찬들로 1인 쟁반에 정갈한 한 상이 차려져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우장, 전복장 등 다양한 장을 이용한 요리도 상당한 맛을 자랑하며 가성비 서울 미슐랭으로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간장게장 정식 / 사진...

찜, 수육, 전복 등을 더해 두부구이, 버섯 & 가지 구이, 닭곰탕, 산적, 감자전 등 이모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들이 끊임 없이 나와 어떤 음식에 손을 둬야할지 모를정도라 합니다. 특히 흑백요리사 백종원 심사위원의 말대로 대부분 요리의 간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