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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더워서 대문간에 온도계를 보니 39도를 가르킴니다. 예천은 그래도 시원한곳인데 온도가 이렇게 높으니~~ 남녁은 얼마나 더울까요. 넘 더워 숨막혀서 들에 못감니다.

구름이 끼긴 했어도 기온이 너무 높다 닭장 옆에 있는 온도계를 보니 영상 17도 복분자 밭에 있는데 벌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일하다 말고 봉장이 궁금해 달려가니 어제보다 훨씬 많은 통에서 벌이 나오고 있다. 너무 반갑다

-과천청사역에서 바라본 관악산 설경, 남태령 옛길 풍경- 관악산 둘레길<어제보다 수은주 10도나 급강하 & 태풍수준의 강풍 물아쳐> 제2226023115 2023-12-16(토) ◆자리한 곳 : 경기 과천시, 서울 서초. 관악구 ◆지나온 길 : 과천청사역-국정교과서-홍촌...

수은이가 가져온 가래떡~~ 조청찍어먹고 나머진 가래떡 떡볶이 해서 먹었어요♡ 일요일엔 보경사 단풍구경 다녀왔답니다♥︎ 알록달록 예쁜 단풍들♥︎ 돌멩에 올리고 소원빌기 깜빡 하고..ㅋ♧ 민경이네 만나서 맛있는 백숙 먹었어용♡ 두가족이 모이니 10명...

봄인가 했는데 다시 추워지고 겨울이네요. 봄이 이렇게 쉽게 올리가 없어요 ㅎ 요즘 감기 걸리면 무척 고생하더라구요.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아침이지 싶어요. 보온에 신경 쓰고 외출하세요. 따뜻한 차도 한잔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마찬가지 였다 내가 그의 슬픔을 진정한 나의 슬픔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인가 한번쯤 깊이 사고하게 되었다. 어제부터 수은주가 곤두박질 치더니 오늘 아침은 더 추운것 같습니다 이 가을속 겨울같은 추위에 테마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토요일의 테마...

11월의 기온이 예상외로 수은주가 내려 가지 않아 가을 나들이 하기에는 최고지 싶은데 다음주 중반 부터는 차츰 서울이 영하권으로 내려 간다고 한다 전에는 수능시험날 수능한파라고 굉장했었는데 부산은 하루가 다르게 단풍잎이 색을 바꾸고 너무 좋은...

더위는 117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사건으로, 초가을의 풍경마저 달라지게 만들었다. 절기상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수은주는 여전히 한여름을 가리키고 있었다. 입추와 처서가 지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히는 완연한 가을인 백로가 왔는데도 무더위는...

12시 부터 1시까지 국수 무료 공양 제공에 청결업무 봉사를 했다., 오늘 봉사에는 회장과 봉사원들이 함께했다 갑자기 내려간 수은주에 몸이 움츠려 들었는지 오전 준비시간에는 등산로가 한산했는데 준비를 끝내고 주위가 어수선해 고개를 들어보니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