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처해 맛집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무가 제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조림이 작살. 각, 밥 두공기에 코다리 냉면까지 한 젖가락씩 맛보고 안그래도 튀어나온 중년의 배를 감싸쥔채 집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 로드로서 가장 거시기한 구간이 큰 도시...

항상 맛집이 풍요로운 곳.... 광덕산 원정라이딩에 모두들 오셔요~~~^^ 폭파 합니다! 일욜 광덕산에 비가 많이옵니다... 비가 안 오더라도 짙은 안개나 운무가 예상되며..... 3년전에 안개속에서 라이딩하던 분의 인사사고가 있었습니다. 광덕산은 3...

근처인 수인산업도로에 있는 교동짬뽕보다 못했습니다. 많은 손님에게 한번에 나오게 하기 위해서인지 면이 좀 퍼져있었고 안산에서 먹어본 면의 쫄깃함은 찾을 수가 없었네요. 국물은 안산보다 약간 시원한 맛이랄까? 제가 자주가는 곳은 약간 양념이 쎈...

낮한시경.. 수인산업도로를 타다 아산으로 빠지는 국도를 접어들어 조금 길을 헤메기도 했지만 어찌어찌..하여 천안에 도착 천안남부대로에 들어서고 그이후에 지리는 팬더형님 손바닥안이라 청주입성은 아주 수월했읍니다 헬스님의 체육관이 첫방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