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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가르침과 우리의 세태] 규화무안수일전 -내 아이의 미래를 뺏는 짓 / 김형규 대표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혜 스님 말씀에 파초무이문뢰개(芭蕉無耳聞雷開) 규화무안수일전(葵花無眼隨日轉)이 있다. “파초는 귀가 없으나 우레소리에 꽃을 피우고 해바라기는 눈이 없으나 해를 따라 움직인다”라는 뜻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꾸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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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들아 한 마디만 할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일고는 내가 인정했잖아. 광주일고 여기. 휘문고 인정해요? 안 해요? 아~ 그럼! 광주일고는 또 우리 또 많이 만났거든~ 야 봐. 어.. 야. 야 ! 김시훈 이리와, 빨리 와바. 들어봐. 빨리 와 봐. 자. 들어봐. 들어보라고. 들어봐. 들었어? 야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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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은 실제 수일 수 있다는 가능성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수일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144000인이 실제적인 수라 하여도 우리 교단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영혼 구원이 교회 사명인데 숫자를 정한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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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하다 🌸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수일하다가 형용사래 뜻 마저도 마수일임 수일한 쑤😻 긴 연휴 끝에 출근한 후 퇴근길은 너무X10000000 힘이 빠지기에 쑤 생각하면 기운은 나겠지 싶어서 쓰는 공편 😼 벌써 힘 나는 듯 나 다시 출근할 수 있을 듯~! (과장된 표현입니다) 쑤도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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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방파 예정지에서] 이곳도 수일내로 '2대 청림을 따를 것인가' 말것인가... 정치적 사회적 판단을 해야겠지요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도 함께 내보내는 바다. 紅帝 답글 | 수정 | 삭제 nations 17.02.13. 19:26 홍제 대담) 금번의 '소수 정예노선'인지... 일단, 두곳부터 해 놓고, 찬찬이 좀 보겠소. 최소 보름 점검 후, 청림부 휘하세력으로 봉하든 하겠소.. 홍제 답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