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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수잔슐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 최민정(24·성남시청)이냐, '세계 1위' 수잔 슐팅(25·네덜란드)이냐. 2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선 '왕좌'를 둘러싼 최민정...

수잔슐팅이 이 인터뷰에서 중국선수한테 이름 안부르고 '차이니즈걸' 이라고 부름 ㅋㅋ 최민정한텐 '최' 라고 부름

짜장이 김동성 작전 쓰니까 바로 따라가서 짜장 세우고 자기도 체력소진 최민정 시상대 올라가기도 전에 자세 틀어서 박수치고 있음 이런 수잔슐팅이 경기끝나고도 울고 인터뷰때도 울면서 짜장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음

출처 : https://theqoo.net/2347588801 + 곽윤기 찍는 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