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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수잔슐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 최민정(24·성남시청)이냐, '세계 1위' 수잔 슐팅(25·네덜란드)이냐. 2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선 '왕좌'를 둘러싼 최민정...

수잔슐팅이 이 인터뷰에서 중국선수한테 이름 안부르고 '차이니즈걸' 이라고 부름 ㅋㅋ 최민정한텐 '최' 라고 부름

짜장이 김동성 작전 쓰니까 바로 따라가서 짜장 세우고 자기도 체력소진 최민정 시상대 올라가기도 전에 자세 틀어서 박수치고 있음 이런 수잔슐팅이 경기끝나고도 울고 인터뷰때도 울면서 짜장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음

출처 : https://theqoo.net/2347588801 + 곽윤기 찍는 슐팅

결승선 앞에서 몸싸움 실격사유 아니라는거 앎 🙆‍♀️ 실격사유는 아니지만 스포츠경기에서 공정하지않은 행동인건 맞음 그러니 한국인으로서 한국선수가 공정하지못한 행동을 당한것에대해 화를 낸다고 뭐라하지말기 저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실격...

팔로 민정이 막은 듯.... 아쉽다. 계속 가속 붙어 뻗어가던 중인데..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수잔슐팅의 치명적인 약점 3가지 [다음카페-탑아이스클럽]방송/특집(동영상)-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피겨/기타

1997년생

출처 : https://youtu.be/2Otvm9cXQXY 은메달 아리아나 폰타나 폰타나 : 최민정 선수가 1등해서 기쁩니다. 동메달 수잔 슐팅 수잔 슐팅 : 마지막까지 최민정 선수를 따라잡으려 했지만 오늘 너무 강했어요. 위 선수들 모두 평창에 이어 베이징 올림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