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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ㅎ

오늘은 구이면 소재지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다슬기 수제비국 집에서 점심으로 욕심에서 곱배기를 시켰는데 양이 정말 엄청나네요.. 결국은 남겼어요...ㅎㅎㅎ 마늘은 그런데로 잘 크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곤은 몰려오는데 때되니 밥달라는 싸인이...ㅎ 엊그제 메밀말이 속 채우고 남았던 닭 가슴살 한쪽으로 미역국을 끓여 메밀 수제비국으로 한끼 해결 했어요~ 보기엔 별로지만, 영양, 맛은 손색이 없어요~ ㅎ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찢어논 닭 가슴살...

정성가득 영양만점 식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키워드리는 5월 16일 제천실버홈&주간보호 바른 식단입니다. ^^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생각하여 조리한 정성과 사랑 가득 담은 바른 식단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식사시간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수제비국 김수연 어떤 무심한 형수 왈, 새 새댁 적 수제비 엄청 끓였었다나 세월이 꽤 흐른 뒤, 오랜만에 찾아온 시동생 침 삼키며 긴 수제비 타령, 귀 틀어막고 더운데 뭔 수제비? 찬밥 한 사발 퍼 줬다 나 그 후 비보를 접한 뒤 다시 볼 수 없는 시동생...

어린시절에는 보리밥, 수제비, 곰치국을 주로 먹고 자랐습니다.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시절...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말이 많이 있는지 비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찿는지 쏟아지게 옵니다 이런날은 진짜" 공치는 날 입니다" 점심에 햇감자 넣은 수제비국을 식구가 했습니다 내가 밀가루 음식을 좋아합니다 "고기 먹을래요 ?" "국수 먹을 래요?" 하면 주저없이 국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