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흑미수제비 훈제연어무쌈 회칡냉면 회무침비빔국수 화채국수 호부추당면볶음과 꽃빵 호박칼국수 허브딸리아뗄레 햄메밀 쟁반국수 해초류말이소면 해물탕수라면 해물칼국수 해물칼국수2 해물칼국수3 해물카레국수 해물우동 해물스파게티 흰쌀국 흰살생선...

어딘지 모르고 사람들이 많아 큰 양은솥에 수제비 끓이려고 하다 잠이깼는데 이거도 해몽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5-16 새벽 꿈] 집안입니다. 3개의 상이 보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상 위 그릇에 금색? 노란? 뱀이 있었나 봅니다. 음식하듯이 누가 밀가루를 뿌려 놓았고요. 밝은 노란색의...

그래서 수제비와 안주로 해서 술을 몇잔씩 드시더니 술이 다 떨어졌다고 아쉬어하시더라구요 다들 그래서 제가 " 엄마 우리 술 싸왔잖아 감주 그거 익었지? 그거 더들 드시시 왜?" 하니 엄마가 눈치를 주시면서 " 여기 민박집에서 술을 파는건데 우리가...

찾습니다. 별을 넘어야 口 속에 갇히리로다. 口 (입 구) 입 속에 갇히는 것은 음식물 제비는 다름아닌「 수제비 」군요. 꿈해몽수로 제비는 6 수제비는 11 키 캡 문자로 보면 '별' 이 보입니다. 로또용지에서 별을 그리고 생각하면 그러나 ..... 아래의...

정말 빠릅니다.... 완전 쾌속선 바다위를 물수제비 뜨듯이..쿵쾅쿵쾅 거리여... 지금도 엉덩이에 멍이 들어있다는.. ㅡㅡ; 오늘...마치 오랜 친구와의 상봉이라도 하신듯.. ㅋㅋ 역시나 꿈보다 해몽? 평상시에는 저의 최대 안티이지만 그래도... 결정...

꿈의 해몽은, 약 십년 전에 속리산 법주사엘 들렀다가 절 마당에서 기와 시주를 권 선하길래 꽤 많은 금액을 시주를 하면서 기와에다 들은 풍월로 부처님 말씀을 몇자 올리니 이를 지켜 보시던 화주 보살께서 이미 절마당을 건너 올 적부터 불자임을 알아...

야무졌는데... 해몽이 고마 영~ 까지는 아니였지만.. 아니었슴다...^^* "우포"에 이어 어설픈 정보 딸랑 챙겨 "거제도"일몰하나 줏으려고... 도착은 좋았는가 싶었는데... 요래조래 돌고 또 돌고...어라... 이게 아닌데... 그 당혹감... 집나서면 고생 이...

밀가루로 수제비국을 끓여 주었던 기억이 난다. 목수들도 형편을 아는지라 별 불평이 없었다. 신도들의 도움이 매우 컸다. 그러나 그토록 어렵게 한 불사였지만 법당의 규모가 너무 작아 70년대로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신도들을 다 수용하기에는 협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