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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님 나눔에 용기 내어 손들어서 향나무 수제 빵도마를 받았는데 넘 이뻐요. 저희집에 오는 한진택배는 낮에 문자도 한통 안보내고는 밤 8 시 40 분 넘어서야 도착 문자를 먼저 보내고 자정 무렵에야 갖다 놓는지라 한숨 자고 일어나서 갖고 들어왔어요...

도마를 쓰니 도마에 칼자국이 나면 사프로 밀고 오일 바르고 햇빛에 말려야 하고 번거 움 때문 일회용 도마로 사용하니 편리해요 나무도마 보호용 수제만두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울형님께서 설에 끓여서 드신다고 만들다고 떡 만두국 끓여 먹어 하시면서...

아침나절 체험한 ‘수제 레몬청’을 남겼다. “도서관 찾은 걸음 지역민 문화강좌 / 카페를 운영하는 수제 청 전문 강사 / 레몬을 도마에 썰어 수제 차로 담갔네 // 준비한 말린 꽃잎 열대산 과일 재료 / 눈으로 빛깔 곱고 코끝에 향기 닿아 / 여남은...

올해 마지막 공모전 출품 했던 작품중 1점 입니다. 당연 수상했구요. - 크기 : 25 x 40 - 특징 : 모서리 부분 리폼 경매단위는한번에1000원씩 중복 가능 오늘밤(월요일)정각9시🕘종료합니다. 낙찰되신분은기금방입금하시고 3종 주시면됩니다. 기금방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