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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중 수색' 직접 지시 없었다…경찰 잠정 결론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병대 수색 작전의 지휘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는 현재 경찰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1사단장이나 7여단장이 수중 수색을 직접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잠정 결론 내린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결론대로라면, 사단장과 여단장까지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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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5) - 수중수색, 바둑판식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이 누구였나? 포7대대장이다. 그럼 누구에게 지시를 받았는가? 없다. 포7대대장이 입법청문회에서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은 없고 수중수색으로 오해하게끔 한 사람이 누구일까? 원래 사단장지시는 구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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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7) - 수중수색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3장의 사진들을 '미호교'라 표현하였음 수변을 뭍(땅)에 가까운 물이라 인지했다면 그것은 수중수색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수변 수중의 경계선 땅과 물이 만나는 경계라인을 물가라 한다. 땅과 물의 경계선에서 물에 가까운 땅 주변이 수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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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해” vs 대대장 “찔러보며 탐색 지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522(수) 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해” vs 대대장 “찔러보며 탐색 지시”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직접적 계기가 된 수중 수색 지시 여부를 놓고 진술이 엇갈린 해병대 두 지휘관의 경찰 대질 조사가 14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경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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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병대원 사망사고는 포11대대장의 ‘사실상 수중수색으로 오인케 하는 지시’가 그 직접적 원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rmIlqMW [속보] 경찰, ‘채 상병 사건’ 임성근 무혐의 결론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경북경찰청은 8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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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지 보고받고도 임성근 "수중수색 지시 안 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봤다" 바둑판식 수색도 지시 안 했다고 했다가 번복 "작전 지시 아닌 작전 지도" 책임회피성 '궤변' 포7대대장 변호인 "수중수색 증언 말 바꿔" "마대 들고 간 부대에 수색시킨 임성근 책임" 21일 오전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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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tv]수사외압,범죄의 씨앗이 싹트는 순간/수중수색 지시자는 누굽니까?/김계환 사령관 , 박정훈 ..(2024.06.22)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zHswkilIGL8?si=7llLO8xwkmvnr9mJ 수중수색 지시자는 누굽니까? https://youtu.be/k_EDS22l8pI?si=Nwcq2wv5gU-gL9xX 임성근 증인, 윤석열 김건희와 친분 있습니까? https://youtu.be/beeUhISoMw8?si=GvYXCqi7Ut0iOYUo 수사외압,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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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수중수색 지시 안 해”…채상병 순직 10개월 만에 첫 소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 가장강한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40265.html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 수색 지시 안 해” …‘VIP 격노’ 덕 본 적 없다?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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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기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341?ntype=RANKING '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당시 지휘관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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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은 수중 수색 엄두도 못냈는데…사단장이 "강물 들어가라" 지시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대장은 수중 수색 엄두도 못냈는데…사단장이 "강물 들어가라" 지시 (daum.net) 대대장은 수중 수색 엄두도 못냈는데…사단장이 "강물 들어가라" 지시 [이재호 XX@XX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경북경찰청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