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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이번에야 말로 네년을 요절내고야 말겠어!" 은수는 수지가 접이의자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칠 때마다 온몸을 꼬우며...바닥 끄트머리에 내던져 버린다. 매트바닥 끄트머리에 등을 맞은 은수는 등에 밀려오는 격통때문에 온몸을 더욱 꼬우며...

생일달도 아니건만 푸침한 선물받은 정모. 맛있는 식혜도 한병.. 주변분들과 나눠마시며 흐뭇~~ 정성가득한 리진님 복숭아 잼.. 한번도 인사조차 나눈적은 없었지만 고운병에 리본까지 매어주신 센스는 정말 여성, 여성하더이다.^^ 그리고 고운 팔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KBS1 '수지맞은 우리' 오늘 정오에 공개될 수지맞은 우리 OST '꿈결같은 날들'에 송민경님이 참여했습니다👏🏻👏🏻👏🏻 '꿈결같은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서 빛나는 날들에 대한 두근거림과 설렘을...

수지가 진짜 그 현성이랑 헤어지기 전에 우리랑 사귄거야?? 그건 아니더라도 깔끔히 현성이랑 헤어지기 전부터 우리 좋아했나??

한 낮에 오라버니 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셨죠

양이 많아서. 무:슨 날이 오늘은 까다가 끝난 날. 마늘 두 접 오전 내내 다 까고나니 오후엔 콩 갖다 먹으라 ㅡ 전화. 강낭콩 알갱이들 보석처럼 이뻐서 힘든줄도 몰랐네 ㅡ 내년에 심을 종자까지 마련. 오늘은 수지 맞은 날. 말려서 내년에 종자로 쓰일 콩.

수지맞은 날 / 정성려 주인을 닮아 욕심이 많은 걸까? 처마 밑에 한 뼘의 둥지를 짓고 사는 우리 집 제비는 햇빛이 화사하게 퍼지는 봄날, 강남에서 돌아왔다. 무더운 여름까지 욕심스럽게 두 번씩이나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켰다. 봄에 태어난 새끼들은...

안녕하세요. 아츠로 이엔티입니다😊 어제 발매된 송민경님의 OST '꿈결같은 날들' 들어보셨나요?? Here I am... 감미로운 목소리와 예쁜 가사가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노래만큼 아름다운 송민경님의 음원 자켓 사진과 영상 보고가세요😊

이게 다 무슨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