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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200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서글퍼지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육: 육법전서에도 사람이 늙어가는것은 죄가아니다라고 정의는 해놓지않았지만 신; 신체수지발모라했거늘 ... 늙어가는것도 불효는 불효이지? 그래서 효도할려고 늙지않기로했다 ㅋㅋㅋ 하지마라했는데 한번만 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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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2008. 5. 15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옵니다...밤에... 3. 가벼운 그러나, 목적은 가볍지 않은 항해가 될 듯 합니다. 4. 노는 사람이 더 바쁘다더니...신체수지발모를 정제할 시간도 부족하군요.., 서울에서의 미팅은 그런대로....대마도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작업을 해서 다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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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가면 허무한기 인생인데...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부 질었는데 깍을려고하니 아깝고 그렇다고 지랄라고하니 좀 없이 비서 미장원으로향해서 깍기로 하고 ... ㅎㅎㅎ 신체수지발모라했거늘... 신체의일부를 손상하면 불효의원천인것은알지만... 그래도 좀 젊게 빌라꼬 ㅎㅎㅎ 머리가 잘리는순간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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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3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담,,,,,3 신체는수지발모라 져녁식사를 맞치고 컴앞에 앉아서 손발을 두들겨가면 꿍짝 꿍짝 음악 들어가며 눈요기하고있었따 옆에서 딸래미 알짱거리더니 드뎌 심심한지 나를 건드리기시작했따 팔을 만지고 손가락을 만지고 실실 짜증이 났따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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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더늦게태어나면!머리를안짤라도돼는데..왜하필이면..두발허락이.내년에. 200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장선생님에게 허락을 받으면두발을 유지할수잇음" (어머니아버지께+_+시익-[음모꾸미는중....]) 말헤도안됀다면.......(수지발모를 주제삼아서..부모님이물려주신건데 어떻게짜르냐며.연기?) [.....하다간 뺨맞죠?!] 가방색은자유이고. 타이즈는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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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가 다니는 학교가 공고...(몇가지 추가한다!) 200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다. 2:8 이 유행이었으나 가끔 1:9 내지는... 0.5:9.5 까지 시도하는 놈들두 있다. 비율은 정확하다.. 무섭다.. ㅡ.ㅜ :수지발모 어쩌구를 부르짖고 두발자유화를 부르짖으며 머리로 목을 덮습니다....가끔식 머리칼색이 무지개색으로 변한애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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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이요 ㅇ_ㅇㅋ 200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구리우동 ~ 79.이노래는 딱 내얘기야! 라는 노래가 있다면 : 그게 나인걸 80.신체중 가장 고치고 싶은곳 : 뭐//수지발모 ? 라 했던가 ~~~내가 사랑해줘야죠ㅋ 81.가장 최근에 편지 써본 경험(온라인말구) : 크리스마스편지 ! 82.별자리는 : 물고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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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라고하죠..부모님께 물려받은거는 그대로 둬라뜻인가? 200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지발모..뭐시뭐시..끄적끄적..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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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200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수고하셨어요. 상기, 말을 늘어놓자니 재주가 모자라고 말을 아끼자니 무슨 말이 적당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신체수지발모 간수 잘 하시오. 상돈, 맘을 대신하여 말만 내뱉다가 오늘에서야 한점 찍었구료. 산천을 일터로 삼는 삶이라 여름이 수월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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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남자 -29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기만한 말이지만 어느 네들은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다. “이 머리는 그런 시대를 흐리지 않고자 행한 일이었지. 수지발모. 내 부모를 어겼으나 후회하지는 않아. 물론 우리 딸아이의 머리는 자르지 못하게 하고 있지. 여자아이가 짧게 머리를 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