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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아 월300 주면 입주가정부 구할 수 있는데 남자는 결혼만 해도 부인이 입주가정부 역할+몸 갈아서 출산+@로 부수입까지 생김 그리고 부인한테 월급 다 갖다준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라지는 돈이 아니라 가정 생활비로 쓰이는 돈이고 남는건 알아서...

콘서트 티켓값에 멀리해가지고 차대절 하는 버스 예매해서 또 돈나가고 시작 전에 하는 것도 아니야 또 콘서트 할 때까지 기다리고 폼이 이렇게 많이드는 경우는 첨이다 또 안 가면 후회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됨

이팀은 매번 뭔 무득아니면 1점간신히 내는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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