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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사브칼국수 맛집 대결 수지 바당VS 분당얼크니 201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큰이사브 칼국수 집 두군데 방문한 후기입니다 분당 맛집 얼크니 칼국수 수지 바당 두 식당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공교롭게도 같네요** "얼크니"는 손님이 많아서 인지 위생 청결도가 깔끔하지 않았고 많이 매웠습니다. 마지막 뽂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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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사수 정기산행(관악산)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바당바위가 펼쳐진 곳도 있지만)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여러 할배 할매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거기에 비하면 오늘 마당바위가 우리를 위해 고른 장소는 독체 전세집과 같은 곳.. 오후 4시 반 경,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계곡에서 철수한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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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책 100권 읽기 제20권 <주식 투자자의 시선>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수지타산에 맞지 않아 보인다. 건물을 짓는 건 아마 큰 부담이 될 거다. 그러니 5년 10년 뒤를 생각하면 인테리어 관련주를 공부해 두는 것도 좋아보인다. -인구가 준다는 게 꼭 경제 규모가 작아진다는 뜻은 아닐거다. 누구 말대로 절대적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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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공. 서귀포바당서 새로움을 얻다. 두 번째. A321-200항공기 도입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귀포바당 Airbus'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서귀포항공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에어버스 기종임을 기념하여 'The First AIRBUS for SEOGWIPO AIRLINES'문구가 적용되었습니다. 본 기종의 좌석배치는 한라 12석, 삼다 165석 총 177석으로 운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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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은 아직 겨울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도화돔 무리가 보였고 자리돔들도 먹이활동 하느라 분주하다. 한개창에는 특히나 대형 가시수지맨드라미가 많은데, 이들이 수심 깊은곳에서 산란을 해서 그런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작은 가시수지가 수심이 얕은 곳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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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맴........ㅋㅋ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바당께...허면서 아쉬움을 달랬거늘........... 일단 머리수대로 흐믓하게 골라잡았다..... 월래 흥정엔 대가 수준이라 주인집 아자씨 기분좋아라 상봐주시공........ 20분 지나니 오널의 주인공 대게 등장...짜짜자자잔..................... 비수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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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얼음길 트레킹을 다녀와서~~~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바당바위와 주변에 기암바위가 있어 머물고 싶은 곳이라~~~ 저 멀리 건물은 배수펌프장이라~~~농업용수로 활용하고~~~ 부교도 미끄럽지 않고 약간 흔들리는 정도로 물에 떠있어 걸을만 하군요. 저 멀리 빙벽이 보이네요.빨리 갑시다!!! 와~아 한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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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탐라상 "ᄌᆞᆷ녀 ᄒᆞᆨ조 - ᄆᆞ지직ᄒᆞ게 ᄆᆞ심 먹으라" / 외도동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ᄌᆞᆷ녀가 앞장서서 바당을 뵈와준다) (올라온다) 순진 : 뭉게 잇수다. 뭉게 꼭 잡으쿠다. (다시 내려간다) 교장선싱 : 기여~ 수지맞앗저 (바당에 든 ᄌᆞᆷ녀들을 보멍) 아이고 아기ᄌᆞᆷ녀들은 오늘 망사리 채우잰 허민 똥꼬망에 ᄄᆞᆷ띠나켜 (ᄌᆞᆷ녀들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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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간세다리의 날' 행사 공지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달바당★ ◆ 참석자 현황 번호 닉네임 걷기 참석 도시락 신청 뒷풀이 신청 비고 1 Adagio ○ ○ ○ 2 나경 ○ ○ ○ 3 고추밭 ○ ○ ○ 4 사오정 ○ ○ ○ 5 백설공주 ○ ○ ○ 6 짐싸라 ○ ○ ○ 7 서라벌 ○ ○ ○ 8 예촌아주방 ○ ○ ○ 9 예촌아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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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일) - 가을로 걸어가는 여행과 맛집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여름밤의 꿈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나듯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 운전자 분은 참조하세요 ^^ 점심 / 바당 - 031-261-3080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605 / 11시 50분 전체집결 요망 일정 - 점심 / [바당] 얼큰샤브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