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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도록 칠했어요. 아직 미완성인데 마음이 맑아지더군요. 2. 투명수채화니 여기서 멈춰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찬찬히 살펴봤어요. 3. 가이드북에서 포인트를 주라고 한대로 조금더 붓칠을 하니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어젯밤에 색칠하면서 무척 뿌듯했어요.

컬러링북 – 열매, 맺다>는 부모님의 ‘열매 맺는 하루’를 위해 마련된 취미 활동책입니다. 취미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활발한 두뇌 운동을 촉진함으로써 흐려져 가는 기억을 회복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컬러링은 시간과 장소...

아기 손바닥만한 10색 고체물감으로 시작한 <꽃잎 수채화 하얀>컬러링북 색칠하기가 <비밀의 정원>을 거쳐 <한여름의 휴식 컬러링북>까지 완성하였어요. 5월15일에 시작하여 두 달간 종이에 피어낸 꽃과 동물들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싶어 심장이...

컬러링북>은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컬러링을 즐길 수 있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젠탱글은 수도승인 릭 로버츠가 창시한 낙서 예술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창의력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명상 효과를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