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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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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순 우리말 . 6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28.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29.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30.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 업둥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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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논란에 일타강사 전한길“무식하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게 뻔한 사실도 왜곡하는 역사학자가 서울대 교수를 했다니 학자적 양심도 없고 일개 필부도 그런 양심은 있다. 에라이, 수챗물에 가서 목욕이나 해라. 답글작성 11 0 강산에 살자 2024.02.19 14:00:30 우리나라 진보 세력은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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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인지업으로 유종의미도 설계하시고...묵은감정 잘털어버리시며..수챗구멍의 자갈도 제할몫이 있어서 거기틀어않아 수챗물을 받아낸다하니요..🦭💭 이런모양 저런모양 가지각색 사주팔자 음양오행..(오행색은 청,적,황,백,흑)색깔들을 가지고 살아가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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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명사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는 소리. 개골거리다(자동사) 개구리가 개골개골하고 울다. 개골대다. 개골대다(자동사) 개개거리다. 개골창(명사)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溝渠(구거). 개구리(명사) 兩棲類(양서류) 無尾目(무미목)의 참개구릿과, 청개구릿과, 무당개구릿과, 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