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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을 갈아서 서비스 만드는 군요. 이거 보고 있으니까 새벽 배송을 신청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들고.. 참 착잡합니다. 사람이 부품이 된다는 걸 실감하게 합니다ㅠ

최근 하이브(HYBE)의 PR 담당자가 자사 레이블 아티스트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성과를 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는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이브 PR 담당자와의 통화 내용 녹취록을 폭로하며, 자사 아티스트...

경찰 고발당해… “수사 대비하려고” 의심 제기 구독자가 1000만명이 넘는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는데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명 ‘사이버 레커’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유튜브 채널 영상을 대거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하나에 2천원하는데 볼때마다 쟁여요 메모용이랑 공부용으로 ㅎㅎ

귀찮아 배달 시켜도 될까?

조력사망을 원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 정말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죽는것 보다도 더 두려운건 너무 큰 고통속에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조력사망을 꼭 알아볼 것 같다.

코로나때는 그래도 이것만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희망도 없다고. 코로나때 저금리로 왕창받은 대출이 이제는 이자가 올라서 목을 죄고, 경기가 바닥이니 손님은 뚝 떨어지고 퇴로가 안보인다. 그와중에 물가는 계속오르니...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안되는 사람 같아요 학부모 민원으로 '6번째' 담임 교체...정신과 치료받는 교사들 (PD수첩) (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PD수첩'에서 학부모 민원으로 학급의 담임이 6번째 교체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5일 방송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