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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가을의 향연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강아지풀과 길동무하는 수크령의 작은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꽃무릇 구근 화단 빈 곳 여기저기 많이 심었더니 제법 예쁩니다 큰 강아지풀 닮은 수크령도 멋스럽고...

참조 사진 / 회원님 자료 사진 ▲ 유사종 금강아지풀 참조 사진 / 회원님 자료 사진 ▲ 유사종 수크령 참조 사진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잎, 줄기, 마디 특징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꽃 접사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꽃 접사...

느낌이 '살랑살랑' 수크령의 느김은 '뻣뻣'입니다. 강아지풀은 하나 있고 그 옆에 하나 있는 식이라면 수크령은 한 무더기에서 '저요,저요'하면서 손을 위로 쭉 뻗어 올린 느낌입니다. 글슨이;금진놀씨의 본글을 제가 첨삭했어요.죄송합니다. 수크령 강아지풀

수크령(낭미초),강아지풀(구미초),바랭이(마당),피,억새(망근,망경초),갈대(노근)―흔하지만 눈을 밝게하고, 안질환에 효과가 있는 등 저마다 좋은효능을 간직한 가을의전령,벼과식물들 조회수 1만회3년 전 https://www.youtube.com/watch?v=R9K6fa7YNns

벼과- 수크령속- 수크령으로 보입니다. 학명- Pennisetum alopecuroides (L.) Spreng. 영명- Chinese Pennisetum 다른이름- 길갱이 언뜻 보면 강아지풀을 닮았지만 가을화단이나 꽃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크령 이라는 식물입니다. 억새 등과 같이 길가...

조금 더웠지요?^^ 함박웃음으로 사화공원이 집인 숲친구들을 만나러갑니다. 오늘은 보물을 찾을 거예요. 수크령인데 엄청 큰 강아지풀같이 생겼어요. 열매가 달렸는 사이사이이 꽃들이 아직 피어있네요.^^ 주홍빛 꽃이 핀 수크령,, 간질간질~ ㅋㅋㅋ 바닥...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빗방울이 맺힌 "수크령" 까락] [하마트면 "개풀"이 될 뻔한 "수크령"입니다] ["수크령"은 "강아지풀"과 함께 같은 "벼 과"이지만 "강아지풀 속"은 아닙니다] ["강아지풀"은 아무 곳에나 아무렇지도 않게 피어나는 흔하디...

외에 수크령이란 놈도 있다. 순천만 늪지와 국가정원에서도 많이 자라고 있었다. 수크령은 우리가 잘 아는 강아지풀의 확대한 모양이다. 강아지풀은 고개를 숙이지만 수크령은 고개를 쳐든다. 중국 고사 결초보은(結草報恩)의 주인공 풀이다. 또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