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린 우리 이름이 있다. " 머리새 "라는 한글명이다. 오늘날 국어사전에서는 머리새를 “억새의 한 종류로 옛말”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머리새는 수크령이란 이름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던 고유의 우리 이름으로 보인다. 『물명고』는 한자 늑초(勒草)에...

수크령 '하멜론' 수크령의 종류도 여럿인 듯 싶어요. 자료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여 그냥 자료만 게시합니다. 수크령 '리틀 버니' 보다는 조금 더 크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네요.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잔디광장 아래 새로이 조성된 쉼터 인공 연못...

잘 띤다. 수크령이 있으니 반대로 ‘암크령’이라 부르는 풀도 있어야 하는데 그 풀이 ‘그령’이다. 여기서 부르는 그령과 수크령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인데 사람들은 우선 보기에 수크령의 이삭이 눈에 산뜻하게 들어오므로 더 좋아하는 편이며 학생들...

사촌인 '수크령'을 만났어요. 씨앗은 채취해서 루페로 자세히 보더니, "꼭 벼 같이 생겼어!!!" 라고 바로 이야기를 하네요. 밭, 습지, 마른땅 어느곳이든 잘 사는 생존력이 강한 친구이고, 그만큼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것 이기도 하죠. 옛날에는 간식...

6. 수크령 (Fountain Grass) 7. 피라칸타 8. 해당화 9. 나문재와 해홍나물 - 해홍나물 : 둥글둥글한 열매가 줄기에 딱 달라붙어 있다 - 나문재 : 열매 자루가 거의 없는 5각형(별모양) 열매가 특징 - 나문재 열매 10. 순비기나무 - 열매를 베게 속에 넣어...

억새풀이랑 수크령이 자라고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가만히 귀기우리면 풀벌레소리가 찌르르~ 들립니다. 노란꽃 한송이♡ 누굴까?? 지안이가 가만히... 민들레^^ 숲계단 올라가기전, 숲보물을 담을 컵을 하나씩 받아요. 산책하며 보물을 가득 담아갈 거...

달빛산책'축제길을 밤이 아니어서 야경을 못보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러 조형물이 설치되었을것같아 백일홍,코스모스,수크령등 여러종류의 꽃들이 피어있는길따라 당현2교,양지교,물넘이교를 지나 다른때 같았으면 다리를 건너 다시 되돌아왔겠지만, 계속...

이렇게 수크령 이삭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 이삭으로 고슴도치를 만들 수 있어요. 재이가 먼저 곰솔을 따라 고슴도치를 만들었어요. 완전히 애기고슴도치네요. 꼭 진짜 같지요~. 석민이도 성공~~ 지완이도 성공~~. 동욱이는 두 개나 성공...

함께 춤추는 풀밭…서호꽃뫼공원 서호꽃뫼공원 / 사진 = 수원시 화서역 인근 서호꽃뫼공원 내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은 다양한 종류의 그라스류가 색다른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차장 입구에서 연결된 길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보리색 수크령 대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