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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위해 각기 역할을 다 하셨음을 알 수 있다. 이 지장시왕도는 18세기 수타사의 위상을 확인시켜주는 역작이며, 동시에 조선 후기 불화의 명품으로 꼽을만한 수작이다. 현재 수타사 성보박물관 전시실에 모셔져 있다. 신광희 중앙승가대학교 연구교수

권한다. [수타사]는 일주문이 없다보니, 편한대로 경내로 출입한다. 사천왕을 모신 봉황문이 정문 역할을 하긴 한다. 수타사 성보박물관인 [보장각], 보물인 [월인석보] 등 다양한 문화재 보관 전시. [원통보전] [대적광전] [흥회루] 강당 역할, 대적광전...

제맛을 넘어섰다. 국물 밖으로 나온 부위다. 맛이 반감했다. 나박김치. 먹을 만하다. 4. 맛본 후 수타사가 코앞이다. 월인석보 원본을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보물이 사천왕상 안에서 나왔단다. 아담한 절에 볼것이 많다. #홍천맛집 #감자전 #메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