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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짜장

소가 돌로 메꿔져 깊이가 낮아졌다는 것. 이곳 촌로들은 옛날에는 실타래를 풀면 갈담까지 갔을 만큼 깊었다고 자랑한다. 아무려나 수통골의 이 폭포는 때가 묻지 않아 좋다. 용소폭포를 뒤로하고 15분 거리에 이르면 분지를 이룬 콩밭이 나타난다. 콩밭...

보는 걸로! 수통골~ 어느 날은 단하가 선생님을 위해 내어준 암호! 선생님 사랑해요~ 눈물이 핑~*.* 입구에서 인증샷 찍고 출발...남매탑도 보이고 주형이가 지난 주말 3학년 형님들이 다녀온 금수봉도 보이네~ 우린 내년에 금수봉 갔다가 근처 돌짜장...

예전만큼 산을 자주 안타서 그런지 산행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ㅎㅎ 산행하고 내려와서 먹은 돌짜장. 괜찮았다.

쓸고 있었다. 계룡산국립공원 샘플 전달하려 수통골로 갔다. 이번이 처음도 아닌 물난리 될 대로 되겠지 금강산도 식후경 수통골에서 돌짜장 맛있게 먹고 집도착 역시 더 깨끗해진 공장 대청소 백상구 3시반 공구상에 잠깐 톱 하나 사들고 구청에서 가로수...

보니 수통골 능선으로 족적이 뚜렷하다 지맥으로 내려서면 가지치기된 나뭇가지들이 밟히고 곧 소나무아래 바위들의 짧은 암릉이다 좌측 황골 상류부 너머로 아까 방화봉에서 서대산 분기봉으로 오르던 능선이 잘 보이고 지맥은 쭉쭉 뻗은 중키의 송림아래...

랄라 수통골로 향했는데...... 대장님의 부재가 확실히 느껴지는 우리 모습, 주차장 집합부터 잠시 우왕 좌왕했지만 얼른 대열을...쉬엄 쉬엄 금수봉 정자에 점을 찍고 점심 먹을 자리를 한 참 물색하다가 -흙 길을 돌 계단으로 바꾸는 공사가 여기 저기...

즐거운 나들이 행복한 외식-수통골 돌짜장 < 도입 활동> - 인원체크하기 - 외식체험 예절 및 안전교육하기 - 버스로 이동하여 수통골 돌짜장으로 출발하기 < 본 활동 > - 수통골 돌짜장에 도착 - 자리에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기 - 음식이 나오면 떠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