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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3.1아침 202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들어주면 삐질 수 있어서 옷만 갈아입고 나왔어요 지난 주 친구들이랑 같이 왔던 곳인데 비오면 와야지 했던 수통골 시크릿가든에 왔어요 오픈 하자마자 열고 들어와 커피랑 샌드위치 시키고 오니 사람 없어 좋구 이름답게 시크릿한 느낌의 정원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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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눈이 좋아라~ 202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왜 거기루? 그러니까 일찍 가서 차 먼저 마시고 손님들 오기 시작하면 나가서 걷잡니다. 그래요 그럽시다~! *시크릿가든* 식당이든 까페든 수통골엔 이미 들어찰 대로 들어차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팎으로 어마한 규모의 까페&레스토랑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