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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가을에 만난 시인들과 포만감 즐기다가 2차로 간 곳은 그림이 있는 커피숍, 벽에 걸린 수많은 작품 커피숍 주인의 솜씨란다 ▲ 수통골 『그림자기』 커피숍에 걸린 다양한 채색의 그림(사진=필자) 그림과 노시인들 얼굴에서 ‘명품’이라는...

식대(수통골 장수오리) 351.000(음료수 8.000원은 써비스로 주셨어요) 440.000--351.000=89.000 발전기금 22.000 충방통장 3.0000 89.000--52.000=37.000 2차 노래방..16분 참석 (소밥주러 가신 수철님과 오리집에서 나와보니 오리무중이신 ☞바쁜일로...

해서 아쉬웠습니다. 본 코 스 선답자의 산행기 블로 그를 보면 수통골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르던데 너무 나 실망스러웠습니다...껄쩍지근한 기분 을 달래고자 주차장 앞 먹 거리 골목 커피숍에서, 아 주 오랜만에 팥빙수 한그 릇(10,500원으로 비싼편...

마치고 수통골 감나무집에서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문호와 동수, 완희, 주영, 상범, 유각, 광욱,주만, 남수등 무려(?) 9명이 모여서 추억을 이야기 하고 나이 한 살 더 먹기전 친구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올 10월에 1박 2일로 야유회(선유도 유력...

ㅋㅋ 만두전골 먹고~~커피숍으로~~

무!! 가오동 동구청인근 가든 주차 약20대 이상 가능 특색있는 가족,회식 메뉴추천 약165㎡ 보5천 월200 권1천 수통골 메인입지 1,2층커피숍 뷰좋음 전용주차장 주위 대형식당 즐비 층당:약70㎡ 보3천 월310 권1.2억 둔산동 타임월드 여성주차장인근 1...

향했다. 가만히 손바닥을 웃고 있는 너의 얼굴 사진 앞에 대고 한참을 서 있다 나와서 집으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져서 수통골의 커피숍에 와 앉아서 너를 되새김을 한다. 언제쯤이나 혼자 살아가는 법을 깨닫고 익숙해질 수 있을까. 혼자라는 것도 즐기면...

주고 돌봐주신 (외)할머니를 창원 할아버지 댁에 남겨두고 오게 되서 서운해 하였습니다. 대체휴일인 월요일엔 수통골에 있는 이쁜 커피숍에 가서 생딸기라떼를 먹고 점심으론 돈가스와 스프를 먹었답니다. 그 후엔 수통골에서 산책도하고 냇가에 돌도...

지환인 주말 내내 먹방이었네요 토요일엔 수통골가서 오리고기 먹구 커피숍에서 와플에 코코아 한잔~ 기여코 오토바이를 타야한다는 지환 이젠 자동차도 제법 운전 잘하네요 일욜일엔 쇼핑하러 모다 갔다가 방방에 가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는 남매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