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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회 집사님이신 수필가 김석옥님의 소개로 찾아왔어요 200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어서오세요. 해돋이님, 김석옥님의 소개로 오셨다니 반갑네요. 그분이 수필가셨군요. 그리고 같은교회집사님이신가요? 좋겠어요. 그런분과 잘 아시면.... 자주 들리세요. 그리고 자연미용법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말씀에 관심이 적다고 부담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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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의 김석옥..인터넷 뉴우스에 떴어요....아자아....홧팅~~~~~~~~~!!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이처럼 김석옥씨가 쓴 ‘병상일기’가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지만,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늘 새로운...씨의 생활은 네티즌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수필가이자 시인, 그리고 가수, 사회복지사 등등 김석옥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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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김석옥 ( 알고 듣는다면 )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안부 출신의 고 김순덕 할머니의 발인제에서 ‘김순덕 할머니 영전에 바치는 추모시’를 낭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답니다. 수필가이자 시인, 그리고 가수, 사회복지사 등등 김석옥씨에게 붙은 수식어는 무척이나 많으며 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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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가수 소리꾼: 김석옥씨 노래 모음 200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온 아내가 그간의 병상일기를 웹상에 올려놓아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소리꾼이자 시인인 김석옥씨(50). 독자 ‘회오리’님은 “악성뇌종양인 남편을 돌보면서도 시인으로 수필가로 또 인터넷 작가로 등단을 마치고, 얼마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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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 김석옥 200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수필가/아티스트 어버이 날 낳아 고이 키워 주셨는데 불면 날을새라, 만지면 터질새라 가슴에 숨겨놓고 애지중지 하셨거늘 이 세상 천덕꾸러기 그게 바로 나라면 죽어도 눈 못 감을 내 부모 생각에 젖꼭지 빨던 힘 있는대로 끌어내어 구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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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옥의 예술세계 및 사진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시인 - 시세계 등단 시집 '네가 내게 짐이라 해도' 2. 수필가 - 삶터문학 등단 3. 칼럼니스트 소리꾼 1. 1집 음반 '아들아' 2...5월 12일, 애덕의 집(장애인 복지시설) 자선공연에 참여한 김석옥의 사진 입니다. 유승우님께서 찍어 주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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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옥 시인님의 시를 보면..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꾼이신건 물론이지만 시인이시기도 하고 수필가이시기도 하니 전 김작가님이라 칭할께요. 시를 무척 좋아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어느날부턴가 시를 멀리하게 되었죠 어려운 그림처럼 뭐가 뭔지도 모르는 내용들이 쭈루룩~~~~~~~~~~~~~~ 전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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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시와 노래의 주인공, 김석옥님의 남편은 뇌종양을 앓고 계신답니다. 200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다 안도감에 숨 내쉬고 한 팔 걷어부쳐 힘찬 발길 내뻗지만 또 다시 밀려오는 초췌한 아픔의 아물지 못한 흔적들 지운 줄 알았겄만 멈칫 멈칫 잊었을 뿐이었어 배경음악 바다 노래 김석옥 김 석 옥 / 詩 * 김 석 옥 / 수필가 / 아티스트 / 1급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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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보며 ★ 김 석 옥 - 수필가 / 작사가의 카페 200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김석옥 .. > ♡ 너를 보며 ♡ 김 석 옥 수필가 / 작사가 병영일기 중에서(7월 26일) http://cafe.daum.net/cdcafe 너는 후회해도 돼. 아직 젊으니! 난 후회하면 안 돼. 이미 젊지 않으니! 내가 널 용서할 수 있는 건 네가 철들길 기다리기 때문.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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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 미선 낭자 200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풀리도록 때리구려 진실도 못 밝히는 이 못난 등신들을! * * * * * * * * * * * * * * * * * * * * * * * 위글은 수필가 김석옥님 글입니다. 감히 못난 제가요 배경만 바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넘두 자식을 키우는데. 남에일은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