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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필동호회가 만든 수필집의 이주혁 20230626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사람이라 잘못 보낸것인줄 생각코 며칠 베란다에 놓아두었지. 오늘에야 열어보니 "마디"라는 수필동호인 수필이더라. 화급히 너의 글을 지금 막 읽어 보았지. 첫 미국가서의 모습. 애기일때 오줌싸개 .너의 부모님 어머님과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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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동인지의 한 전범-<바람은 머물지 않는다>(무등수필33집, 2022)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글에 대한 열정만으로 이걸 인정하는 건 더욱 어렵다. <무등수필문학회>가 제33집을 발간하였다. 한 세대를 넘어 수필동호회가 존속하는 에너지는 무엇이고 비결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감탄만 할 게 아니라 이쯤 해선 그 방책의 속살을 살짝 엿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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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필문학회와 함께하는 인생 후반전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많게는 5년 선배였지만 연차를 따지지 않았고 동호회원으로 받아 주었기에 금방 친밀해졌다. 매주 숙제로 수필 한 편 이상을 동호회 카페인 상록수필창작교실에 올려야만 했다. 교수님이 내준 글제와 자유주제였다. 일 년간 한결같은 초심으로 매주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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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욕심 --- 서 영 복 수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이나 빈 아파트를 오가며 책상의 치수를 재보았고 내방의 남는 공간을 재고 또 재었다. 나는 낮 시간에 아래층에서 여러 동호회 활동을 하다가 집으로 올라오면 습관처럼 책상 앞에 앉는다. TV 쪽을 향해 들여놓은 거실의 푹신한 소파보다 내 공간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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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동호회 휴게실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여행동호회 휴게실이라면 여행에 관련된 글은 누구나 올려도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운영진들이...운영진에게 건의하여서 여행기를 올릴 수 있는 방을 하나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보니 여행기를 수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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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열의 수필세계 4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연보를 보면 2011년에 공직에서 퇴임한 후에, 노후 생활로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였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미술 동호회에 참여하여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하고, 전시회에도 참여한 일이다. 수필쓰기도, 수필과 비평지의 등단(2011), 2015년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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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열의 수필세계 6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기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그림 그리기는 수필쓰기와는 조금 다르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동호회에 나가서 전시회까지 참여하였다. 수필 못지 않은 열정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노후를 보내는 계획표에 올라와 있는 또 하나는 산행이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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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곤밥 이야기/ 성대림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밥 이야기 성대림 동호회 모임에서 식당에 갔는데 보리밥이 나왔다. 어느 선배님이 푸념하듯 말씀하신다. ‘과거에 질리도록 먹던 음식인데 요즘은 보리밥이 웰빙 음식으로 나온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곤밥이 좋다.’고 하시면서 쌀밥을 따로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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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조 운동/정점길 세례자 요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화학교 교장)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 38년 동안 교직 생활을 했다. 2006년 3월 「한국수필」에 등단, 수필 동호회 ‘모닥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회복지회 카리타스 봉사단 초대 단장, 본당 사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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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수필 동호회 창단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선택사항으로서 적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입회원서가 대부분 접수되면 총회를 개최하여, 임원 선출 등 형식을 갖추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 준비단계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담수필동호회 회칙.hwp 청담수필반 입회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