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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필방 벙개하는 날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은 햇살이 좋아서, 꽃들이 예뻐서, 살랑한 봄바람이 좋아서 밖으로만 나돌았단다.ㅎ 이리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우리 수필방 벙개가 이루어지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석촌역 일자산에서 만나 상큼한 산바람도 맞고 반가운 님들과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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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필문학회 단톡방》에서 나눈 '글 쓰기' 정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종천 선생님이 《대전수필문학회 단톡방》에 올리신 게시물입니다. 그 아래 글은 <필자의 소감>입니다. ※ 관련 글 : [편집자 레터] 글쓰기란 곧 다시 쓰기 (chosun.com) [편집자 레터] 글쓰기란 곧 다시 쓰기 편집자 레터 글쓰기란 곧 다시 쓰기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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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방 정답입니다. (심리테스트도 있어요:))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토록 궁금하셨던 5 Red Bean? 수필방의 정답은 팥들은 붕어빵입니다, 오호홋~! 시골 동네인 우리 마을, 대학교 근처 쇼핑몰에 붕어빵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오늘은 궁금해서 그쪽으로 드라이브. 붕어빵 2개에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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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방에 활력이 필요햄...ㅎ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 라면에 생달걀 두 개 동동. 라면을 먹는데 오렌지 주스를?!. 찹스틱은 어디 가고. 엥? 포크에 나이프가 등장을. 웃겨요.ㅋ 신김치 대신에 새콤달콤 인스턴트 볶음 김치로. 한식도 그렇다고 양식도 아닌 정말 짬뽕 같은 짬뽕라면을 울 짝지께서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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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옥고에 대한 소감】 「대전수필문학회」 단톡방에서 나눈 ‘가을의 소리’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승택 선생님 옥고에 대한 윤승원 소감】 『가을이 오는 소리』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고 ‘트로트’로 읽는다 - 「대전수필문학회」 단톡방에서 나눈 ‘가을의 소리’ ※ 관련 글 / 바로보기 : https://blog.naver.com/ysw2350/223592041115 【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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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방 / 정순이 개인전♧출판 기념회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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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수필방의 구분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입니다. 1. 수상작품/ 수상자 작품선 - 수상작가들의 글을 올라는 방? 2. 회원 작품방 - 이 카페에 가입한 모든 카페회원들 수필방(수필가가 아닌분도 포함?) 3. 카페{수필} - 수상자가 아닌 수필가들의 방?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확실한 구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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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늪 2024년 가을호 65집 수필 원고 ‘본가의 지하방 청소를 마치며’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가의 지하방 청소를 마치며 서화 구도순 본가 지하에 묵은 방 청소를 했다. 삼십 년 전 시어른이 한옥을 슬라브 집으로 지었다. 슬라브 집을 짓기 전에 한옥 아래채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을 오거나 입학하는 학생들이 자취했던 적이 있었다. 새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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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양띠방을 위하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로부터 석촌에게 젊은 애인이 있다고 소문나더라.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그 뒤에 그 여성은 잔나비띠 방으로 빠져나가던데 그럼에도 나와는 수필방에서 잘도 어울린다. 여하튼 박재규 방장님도 사과의 전화를 해왔으니 이젠 마음이 다 풀렸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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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방에서 / 그냥 친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 화암 님 글 : 석촌 모델 : 산소망 님 외 장소 : 수필방 나들이에서 그냥 친구 김 난 석 멀리 떨어진 동무들이 그립다 그러나 쌓인 기억들이 있어 그걸 추억하며 지낸다 이제 비록 노방초일망정 사이버카페에 접속하면 반겨주는 이들도 있다 그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