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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촬영지 교회앞 바다- 오나전 깨끗,우와잉와잉 긴기다림은~ 올인노래 끊임없는 무한반복// 우리갈때까지 조낸 무한반복하는거다 공작새와아이들- 뒤에 거위두마리 아주그냥 노홍철마냥 꽥꽥꽤괘괘?E거리면서 돌아다녔어요 오나전 노홍철거위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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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수학여행다녀왔어효~; 가서-아주 잼는곳도 많이 다녀왔구효-ㅋ 신기한것도 많이보고왔어효- 역시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것 같더군효-ㅋㅋ; 제일 기억남는건- 제주도의 민속촌;; 그 민속촌에서-;; +탐라변도새기+를 봤다는것이다- 소문대로- 제주도...

수없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11월 2일 수학여행 둘째날의 첫 코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성산일출봉. 사진을 찍으면 가장 이쁘게 나오기로도 유명하여 학생들은 성산일출봉의 멋진 장관에 한번 놀라고 너무예쁜 사진에 다시한번 놀라게...

갔다. 영화 흑수선의 촬영지라고 크게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그러기 이전에 이곳에서는 어쩐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포로...되었는데 이곳에서는 방에서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 둘 때 날 밤 역시 우리는 무언가 그냘 보낼 수 없는 수학여행의 마지막 밤...

황진이 촬영지에는 나의 눈길을 끌 것은 없었고, 오죽헌과 월정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집에 가는 것 때문에 그런지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집으로 가는 길은 무척 막혔다. 아이들은 떠드는 아이들, 자는 아이들 여러아이들이 있었다...

연가의 촬영지라는 말을듣고 아 그곳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를타고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후 여러곳을 둘러보았다 예상외로...편히 쉬다 갈수있었다 2010년 5월 4일 행선지: 비선대,와선대,흔들바위 수학여행 둘쨋날의 시작이었다 전날 밤늦게 까지...

영화촬영지 같았다. 북경 시내에서는 볼 수 없는 상점에다가 전차, 전차가 다니는 철로, 줄에 걸려있는 등불의 모습은 진짜 옛날 중국 같았다. (본 적은 없지만)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어서 상점 내부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그저 겉모양만 열심히...

저희는 잘 내려왔는 곳인데 어이없는 곳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남학생한테 안기고;;;;이게 여고생 앞에 두고 할 짓인지...한림공원 갔다가 그 앞에 봄날 촬영지 비양도 엔 못가고 그 섬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__^ 이번 수학여행때 다른반은 안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