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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수 다이어리에............. (초단편. 15분안에 볼수 있음) [hans]삼나무에 내리는 눈 주인수와 연애를 하던 여자애가 주인공과 사귀게 됨 근데 주인수는 미련없는데 주인공이 개짜증나게 되는거임 왜냐면 주인수랑 시비붙고 강제로 키스도 해서 그럼...

것 수한(隨恨)과 : 한이 많은 것 수질(隨嫉)과 : 질투하는 것과 수간(隨慳)과: 아끼는 것 간탐심 수광(隨誑)과 :거짓, 속이는 것 수첨(隨諂)이 : 아첨하는 것 세력소전(勢力所轉)으로 : 이런 세력들이 굴리는 바로써 무유이심(無有離心)하니 : 마음을...

남사친다이어리 유트브 저는 몇개 안되지만 움짤로 만들어 봤어요😆 왜케 다 귀여운걸까요? 매번 심쿵사 당합니다😵😵 나의수님들은 배우님의 하트 뭘 갖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왜 이것 밖에 못 찾았을까요😭 첫번째 하트는 하트가 무한으로 뿅뿅~너무...

프랭클린 다이어리 알죠? 마르크스 아우구스투스의 명상록 보셨어요? 그 사람 황제인데 일기를 썼어요. 그야말로 감각감상, 심신작용, 그대로 다 쓴거거든요. 간디의 자서전 읽어보세요. 그게 일기거든요. 정기일기. 일반 사회에서도 일기를 다 합니다...

압화란?꽃잎을 말려서 물감을 드린것입니다.파판다이어리는 내것 .베이지색은 딸래미것 ○압화체험후 둘레길로 이동합니다...분 저희랑 방을 같이쓰신분이랍니다. ○마을길도 갑니다. ○수한마을 이라네요... ○당촌마을도 지납니다. ○콧노래가 절로...

간다니까.. 영숙 (쯧!하곤 걱정스런 듯) 언니.. 괜찮아요? 영옥 그게 아니라 방금 티비에서 의사가 그러는데 웃어야 장수한대잖냐~ 억지로라도 웃어야 속병이 안생긴대. 영숙 아 그렇다고 그렇게 억지로 웃고 있어요? 영옥 억지로라도 웃는 게 몸에 좋대요...

수.. 수한씨, 어디에요?” -형수님? “나.. 나 여기...” 목소리가 떨리고, 온 몸이 떨리며 제대로 말을 잇기가 힘듭니다. -왜 그러세요? “여기 그.. 가게인데, 빨리... 빨리...” -어디 가게요? “그.. 그때 나랑 온 가게...” 계단을 거의 다...

기부수한다고 저나가 와ㄸ ㅏ...ㅡ_ㅡ;;; 으앙~~ 그럼 어케.. 수능버러 갈때 기부스하그 가야하눙고에여?? 엄청시리 열라 ~~~~ 열라~~~~ 미안해 죽는지 아라ㄸ ㅏ...ㅡㅜ;;;; 내땜시 수능 망치믄.. 나능 죄책감에 어케 사라가라고~~으흑...ㅠㅠ 드ㄷ ㅕ...

2006년 다이어리 보니 마지막했던 말이 나오더라. 마음공부라는 것이 확 눈에 띄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다. 2006년에는 자기 합리화하는 것에 2007년에는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이 싸웠던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점수에는 큰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