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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현장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수해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보다 장비는 부족했지만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았던 70~2000년대의 수해복구작업 모습들입니다. 2000년대 수해복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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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긴급 수해 복구 현장 급식 지원 봉사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면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인해 긴급수해복구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급식 지원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대전시 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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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현장봉사 5일째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7월15일 월요일 몇일째 계속되는 수해복구현장.. 이른아침부터 어제준비한 밥차음식을 챙겨 현장으로 고고싱... 힘든것도 모르고 박인환회장과 봉사원들은 실종자분과 수해자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 할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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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아픔 비하면 더위쯤이야" 땀으로 물든 수해복구 현장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치 비 10%가 1시간에 쏟아졌다…전국에 기록적 호우 24-07-10 "수재민 아픔 비하면 더위쯤이야" 땀으로 물든 수해복구 현장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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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未忘] 아직도 절반 복구…"올해 장마 버틸까" 경북 주민들 공포 2024.06.26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하지만 '빠른 일상 회복'은 올해 장마철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이뤄질 예정이다. 대하리천 수해복구 공사 현장소장은 "내년 상반기 공정률 70%를 목표로 지난 4월부터 공사에 필요한 준비에 돌입해 현재는 석축 쌓기 단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