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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은 알 수 없으나 1년 연장 옵션 거절할 수 있으면 좋겠다. 프로가 원래 냉철한 세계라지만 그러니 손흥민도 프로처럼 냉철해져야 한다. 거절할 수 있으면 거절하고 이제 이적도 고려할 때 의리없는 구단에 의리를 보이다가 누구처럼 버려진다...

너무 찌질함 그잡채이기 때문에... "손흥민, PL 100골 장벽 깬 아시아 최초 선수" 그런데 토트넘은 재계약 없이 1년 연장만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토트넘은 그런 선수를...

저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 인스타그램에서 테슬라 26대를 선물합니다🎉" 저도 한대만..

1등 렛츠 고!!

안세영에게 특혜 아닌 배려가 그리 힘들었나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다친 사람은 부상 회복에 전념하게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다. 특혜가 아니다. 배려다. 안세영은 다쳤었다. 그러면 잘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지원'하는 이들의 v.daum.net

끊어진선수를 치료가필요한선수를 금메달하나 따게하려고 낫지도않았는데 아시안게임에 출전시키냐 무식한 협회 그러다가 세계1위 병신되면 누가책임질거냐 비겁하고 무책임한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논란 속 '선수들 뒤에' 숨었다 [파리 현장] (엑스포츠...

박해민 선수 제발 믿어요. 오늘 반드시 안타쳐서 8회에 엘지 득점 가자

제발ㅜㅜㅜㅜㅜ

오늘 리드하는 경기를 망친 것은 감독의 투수교체 지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