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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정모 후기...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지금까지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대장님과, 친절하고 정이 넘치는 상큼이어우님 덕분에, 숙끼 없는 제가 그 어색함의 시기(?)를 넘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사실 지난번, 이번 정모때 신입회원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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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 본부포대..FDC 상병 장정균 면회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함 ㅠ ㅠ 본부 작전 담당 ,,박지훈 일병 유동현 일병 ..후임중 그나마 고참속에 속하는대 ,,아......후임들보단 더 숙끼없고 더조용하고,얌전이..나와 번째 만남임 본부 운전병임,,,홧팅 ~~!! 정균이와 여동생 ^^* ^^* 과자와 참치캔 을사다가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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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샤그룹 PORACAY 풀파티 - 1부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 5병을 깔아놓고 한병은 기본으로 비우고 시작합니다. 여기는 아가샤의 솔로모델과 웨이트리스가 함께하고 있는데, 숙끼없고 조용한 아이들만 앉아서 조촐하게 식사중입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을 한 A양, 그리고 피부하얀 C양은 부끄러워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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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나의 영혼,그 긴 초록빛 여행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룻밤 잘 자고... 백제의 숨결이 있는 부여로 발길을 옮겼다. 고란사, 낙화암등엔 마침 휴일이라 젊은이들도 많이 왔다. 숙끼(?)가 없어서 여자들한테는 엄두도 몬내고 내 또래 7-8명되는 청년들과 얘기를 주고받으며 인사도하였다. 반갑게 막걸리도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