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도덕경 41장 부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의 (지혜는) 천하에 퍼지지 못했다. 제 44장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명여신은 숙친인가? 신여화는 숙다인가? 득여는 망숙병인가?> 명예와 몸 중 어느 것이 절실할까? 육신과 재물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을까? 얻음과 잃음 중 어느...
-
2009 2차 3-2번 이중피동 (제발 도와주세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향을 맞추기가 어렵다. 기출풀이에는 밑줄 부분이 '사동접미사,-어지'로 되어있어서 이중피동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숙다, 길들다'에 결합된 접미사 '이'가 사동접미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저는 의미적으로 피동접미사가 맞는 것 같아서요. 저는...
-
[요 13:34] 사랑이 넘치는 삶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있어야 바른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공자는 사람은 어진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가장 인간다울 숙다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석가는 [자비]를 말했습니다. 측은히 여기는 마음을 자비라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땅에 기어...
-
086-090(中庸, 五事, 洪範九疇, 모언시청사)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名與身 孰親 명여신 숙친 명성(名聲)과 몸 중에 어느 것이 소중한가? 身與貨 孰多 신여화 숙다 몸과 재화(財貨)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得與亡 孰病 득여망 숙병 얻는 것과 잃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괴로운가? 是故...
-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이재명의 무엇을 믿고 따르는지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난을 받아가며 이재명을 위해 민주당에서 수박을 골라내 박살내 버리고, 문자폭탄을 터뜨리며 18원 헌금을 보내는 등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국민이 이해하기 힘든 짓거리를 해대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숙다 없다. 정치가 생물이라서 그런가?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