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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어른이니 니네들이 알아서 모셔야 하지 않냐...하는 멘트만 날릴 뿐. 그러나 나에게 큰숙모는 다르다. 수십 년 전에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을 보러 서울에 올라갔을 때 마치 그 즈음 신혼 살림을 살고 있던 이 삼촌집에서...

9/4 숙모 2 숙면취한 오늘 가을 하늘처럼 개운 청량합니다 모도 오늘도 갱기있게 5 조선시대 숙종의 모 즉 현종의 비와 정조의 비가 청풍김씨였다는 사실 다들 아시쥬😁 4ㅡ1 청풍문화재단지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숙박은 안했지만 모처럼 힐링되고...

2024.6.15. 뉴삐 나오기 전 부지런히 삼촌 숙모 만나기 삼각지 맛있는 중국집 완두콩이 맛있는 여원이 삼촌이 주는 거 잘 받아먹음 잠시 놀이터 큰 아기는 그네 찍기 싫지만 엄마의 요구로 둘이 같이 한번 찍어주고 삼촌은 만날 때마다 피하고 싶지만(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