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편 첩이 임신했다는데요 수상한 총각이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해요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또 오입질하다 뒤지게 생긴 남편 병원으로 데려가는 길에 갑자기 음식 날라다준 총각이 이상한 소리를 함 며느리의 운명...피난을 간다.숙부의 집에는 처음 보는 음산한 분위기의 여자가 자신을 새로운 숙모라고 소개한다.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
우리숙모!!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다고. ㅉ ㅉ ㅉ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숙모는며느리가 재산을 모두가지고 떠났어도 내앞에선 불평을 못 하더라고요... 숙모...저는 이제 78세되지만 시모님께 불경하지 않았고 맹세코 남편께 흔한욕한번 안했습니다. 물론 부부싸움 안했겠습니까만은...
-
숙모는 작은아버지 or 삼촌의 아내되는분이라 할수있는데?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친척의 아내되는사람이니 혈연적으로는 볼때 완전 남남이라 할수있는데 내남편에게 조카이지 나에게는 조카가 될수없는 남이라 할수있는데 즉 내배우자의 조카에게 경사났다고 과연 그게 내가 기뻐할일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사촌지간에 땅을...
-
31. 시 숙모님 가족이 떠나다.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수없이 내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다. 부산에 계신 큰 시동생과 의논해서 그때는 돈 300만원을 숙모님 손에 드렸다. 숙모님은 많이 기뻐하고 내 남편은 숙모님께 마음에 빚을 갚는다 면서 좋아했다. 아마 그때 집 값의 3분의 2 였을거다. 내가 결혼전의...
-
한살어린 숙모의 임신소식..난 2차과인공 실패..ㅠㅠ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란거예요.. 그래서 넘 짜증이 나서 그렇게 가지는것도 고마운줄 알아라며 괜히 엄마한테 심술만 내고 왔네요.. 남편한텐 속상해 할까봐 말안했어요.. 엄마도 태몽꿨다면서 내꺼이길 바라셨는데 그게 숙모꺼였나봐요.. 엄마가 내심 속상해...
-
숙모의 명복을 빌며 202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 무너지는 슬픔일 것이다. 문득 부부사이와 부모 자식간의 간극이 극명하게 공감 되자 곁에 서 있는 남편을 돌아보며 "잘 살자, 우리! 남편 밖에 없구나." 하고 작은 소리로 그에게 말했다. 숙모님 떠나시며 내가 한 큰 공부다. 늘 자식을 우선하는 게...
-
스파이더맨 홈 커밍: 메이 숙모의 과거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 여성이 주인공인 멜로 영화다. 주인공 헤이스는 어린 시절 놀이동산의 어느 점쟁이에게 미래의 남편이 될 남자의 이름을 듣게 된다. 그의 이름은 ‘데이먼 브래들리’. 어른이 되어서도 이 이름을 간직하고 있던 헤이스에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지순례 25-(5) 남양 성모성지, 요당리 성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남편을 따라가 함께 죽겠다”고 하면서 자원하여 따라나섰다. 이들 부부는 남양 옥에 한 달 정도 갇혀 있으면서 문초와 형벌을 받았지만, 신앙을 굽히지 않고 교회 일은 하나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1868년 8월 3일 부부가 함께 교수형...
-
20230513 사촌동생(故 김종호) 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향하고 저녁에는 분향소에서 사촌동생 3형제. t순미동생 남편과 함께 밤샘함 - 김인자동생 부부는 스페인에서 성지순례 여행중...배낭을 갖다 두고 잠시 종희 누님네에 들렀다가 숙모님댁으로가 숙모님과 누님을 만난뒤 어머님 산소를 찾아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