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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4]또삼촌과 또조카 그리고 또할과 또손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형수씨, 아들에게는 삼촌으로 부르게 하는 등, 호칭문제로 찌그락짜그락했던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또삼촌, 또조카, 또숙모의 호칭은, 그런 점에서 불필요한 입씨름을 일거에 해결한 ‘신의 한수’였다. 친삼촌(숙부)는 아니지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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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숙모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다. "숙모, 우리는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해야 할 이야기가 못 본 시간만큼 쌓인 거 같아요." 법적으로 묶인 숙모 조카 사이가 아닌 비슷한 시간과 닮은 삶을 살아온 친구로 만나 슬프게 기다리고 있을 가슴 헤집는 이야기를 쏟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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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순, 가족 24-4 숙모의 문자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한 것 같았다. 숙모는 아쉽지만 지순 씨의 뜻을 알아주고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직원에게 알려주셨다. 숙모께서 먼저 조카의 생일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감사했다. 2024년 4월 9일 화요일, 박소현 조카들 살뜰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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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도 글쓰기로 힐링할 수 있을까 ----- 황지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든해서 좋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 서둘러 거문도에 주문하여 배달된 쑥을 특별히 많이 넣고 인절미를 해서 조카에게 보냈다. 조카는 “숙모님, 고맙습니다. 병원에 다녀와 지칠 때 먹으면 힘이 나요.”라고 말하니 그나마 다행스러웠다. 사람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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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소감】 ‘부산 조카’의 따뜻한 축하 전화에 감동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조카가 내게 모처럼 장거리 전화했으니 반갑기 그지없었다. 더구나 ‘축하 전화’라니, 뜻밖의 일이었다. 조카가 말했다. “숙모님이 그 힘든 병고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을 회복하셨다는 기적 같은 소식을 삼촌의 인터넷 글(제목 : 「백혈병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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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행사 끝냈어요^^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그리고 분당사는 장조카네 3~4포기정도 김장해 보내고~ 우리 큰질부는 평생 김치를 종갓집것으로 해결 숙모네 김치 좋아하는 조카 생각했어 매년 조금 보냅니다 우리집은 김치통 6통 겉절이 와 작은통하나~~ 깍뚜기는 김장 양념 넉넉히 하여 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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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는 영상에 조카 나오면 너무 귀엽고 좋음 ㅠㅠㅋㅋㅋ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이너리님과 광덕킹덤님 나오는 것도 좋아함 ㅠㅋㅋㅋ) 해쭈 조카들한테 넘 다정하고 좋은 숙모, 고모 같음.. 아주 예전 영상에 카야가 해쭈네 집에 와서 하룻밤 같이 자다가 간 영상도 있었는데 그때 해쭈가 카야를 넘 다정하게 대해주는 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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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이번주도 조카본다!!!!!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거 해준다고 먹으러 오래요 어머니 음식솜씨가 맛집 싸다구때리는 수준이라 저는 너무×10000000 좋아요 가면 조카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암튼 오예다 이거예여!!!!! 조카야 기다려라 숙모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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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하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출발한 덕에 막힘없이 여유있게 도착 이쁜 조카도 보고 4살 연하의 신랑도 보고 앞자리가 다르니 부럽다 😁😆🙂 고모 숙모 조카들이랑 📸 결혼식이 📺 생방송인줄 지역방송에서 볼수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조카의 절친언니라 사회를🫢 축가도 지역에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