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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4]또삼촌과 또조카 그리고 또할과 또손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조카, 또숙모의 호칭은, 그런 점에서 불필요한 입씨름을 일거에 해결한 ‘신의 한수’였다. 친삼촌(숙부)는 아니지만, 어쩌면 친삼촌보다 실제로 더 친한 아빠의 친구를, 우리 아이들은 떡애기때부터 또삼촌이라고 불렀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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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는 영상에 조카 나오면 너무 귀엽고 좋음 ㅠㅠㅋㅋㅋ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킹덤님 나오는 것도 좋아함 ㅠㅋㅋㅋ) 해쭈 조카들한테 넘 다정하고 좋은 숙모, 고모 같음.. 아주 예전 영상에 카야가 해쭈네 집...부러웠거든 엄마아빠도 아니고 고모한테도 저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ㅋㅋ 오늘도 민준이 영상 쿠키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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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훈, 가족 24-3, 둘째 조카 돌잔치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아버지와 숙모, 사촌 동생까지 전성훈 씨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가족들 사이에서 가족과 함께하며 축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필요한 일이 있을 때는 필요한 만큼 티 나지 않게 도우려 애썼다. 동행했다는 이유로 전성훈 씨 옆에 앉았다. 새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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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숙모를 사랑하네요...흑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 놀랬을땐 글쎄 굶주림과 겹쳐서 그런지 죽어버렸습니다. 헐 ㄱ- 그 다음부터 문제가 이 조카가 그담부터 숙모에게 너무 들이대네요... 번개뜨고 이 조카가 한 꽃남하는데(붉은머리에 파란눈), 맘에 드는 여인이 없어 졸업하고도 결혼을 못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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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가 조카에게 전해주는 사랑의 편지....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억울함이고.. 내가 투자한 시간에 대한..억울함의 눈물이지.. 상아야,,숙모가 요즘 상아에게 사랑의 쪽지도 안주고 서운했지.. 숙모가 왜 그랬는줄 아니,, 숙모 사실은 상아한테 실망을 좀 많이 했거든.. 숙모랑 저번에 목표를 정해보자 약속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