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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니 숙부상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치니가 지리산으로 휴가를 떠나다가 갑자기 부고를 듣고 차를 돌렸답니다. 숙부님께서 돌아 가셨답니다. 그래서 지금 고향 춘천으로 간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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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황금연못을 보고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tv를 보다가 깜짝 놀란적이 있다 뉴스에 34년만에 숙부상봉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버지가 한 젊은이를 껴앉는 모습이었다...귀순한 북한병사는 나에게는 한살위의 사촌형이 된다. 얼마후 휴가가서 부모님과 함께 만나서 같이 식사도 했는데 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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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이 올수 있을까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인근이었다 어쩌면 친척일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후 내무반에서 tv를 보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34년만의 숙부상봉이라는 말과 함께 아버지가 그북한군하고 껴안는 장면이 저녁 톱뉴스로 나왔다 그리고 얼마후 휴가때 부모님과 함께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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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04월 훈지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자도 거시기하다.춘마전에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여 시달을 하여 점검후 춘마에서소기의 목표는 이뤄야 겠다. 4/10 숙부상 휴가 4/11 하루종일 비만 내린다.망자에 대한 하늘의 애도인가. 4/12 출상.모두가 애도의 모습이다. 화장후 한줌의 가루에 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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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는 부친이 아니다 202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실을 모르는 동료들은 부친상으로 부의금을 냈을 터. 이 부의금은 회수해야 되는가? 또한 휴가기간도 법적 문제가 생겼다. 숙부상에는 경조휴가 1일, 부친상에는 5일이다. 이를 어겼으니... 공직자가 허위로 휴가를 쓴 꼬라지가 되었다. 공직자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