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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4]또삼촌과 또조카 그리고 또할과 또손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삼촌, 또조카, 또숙모의 호칭은, 그런 점에서 불필요한 입씨름을 일거에 해결한 ‘신의 한수’였다. 친삼촌(숙부)는 아니지만, 어쩌면 친삼촌보다 실제로 더 친한 아빠의 친구를, 우리 아이들은 떡애기때부터 또삼촌이라고 불렀다. 반대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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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 숙부. 아재 . 삼촌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렬의 사람들에게 아재라는 호칭이 쓰여지고 있다. 쉽게말해 먼 친척뻘의 아저씨는 아재가 되었고 아재라고 불러야 할 숙부는 삼촌이 되어버린 것이다. 결혼을 안 한 숙부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니까 그런다 치더라도 결혼해 아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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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를 삼촌이라 부르면 안된다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자신이 직접부를 때는 "숙부님 또는 작은 아버지라고 하며 미혼일 때는 "아저씨" 혹은 "아제"라고 해야 한다 숙부를 삼촌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것은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정실부인 외의 몸에서 남 서자는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다 형을 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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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더 중한지 모르는 왕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하고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자기를 견제하는 내부의 반대자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권력의 누수를 막기 위해서 자기 숙부 곧 삼촌 넬의 아들 아브넬을 군대사령관 오늘날로 하면,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합니다. 내부에서 치고 들어오는 왕의 반대자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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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학상식-16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제, 아드님 / 여 : 영애, 따님 ☞숙부 : 촌수-3촌 ◇ 숙부를 부를 때 → 백부, 큰아버지, 몇째 아버지, 작은아버지, 숙부, 삼촌, 중부, 계부 (사후에는 선백부, 선숙부, 선계부) ◇ 숙부를 남에게 말할 때 → 백부, 큰아버지, 몇째아버지, 작은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