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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 옆에 있는 조선의 왕들을 낳았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일곱 후궁의 신위를 모신 사당입니다. 영조가 후궁 출신인 모친 숙빈 최 씨의 신주를 모신 사당 육상궁을 건립한 후, 역대 왕들의 생모인 후궁의 묘를 옮겨와 합사했습니다 칠궁은 청와대가...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의 소령원; 4.04. 영조대왕 생모, 숙빈 최씨의 원찰로 삼은 파주 보광사; 2.33.

남인의 대립이 절정에 달해 있을 때 숙종 15년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 민비는 왕자가 없었다. 당시 숙종의 총애를 받던 후궁 숙빈 장씨가 먼저 왕자를 낳았다. 숙종이 동인과 가깝던 이 후궁의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려 하였다. 이에 서인 영의정 김 수항이...

연구 ...(14편) #숙빈崔氏의무수리_說 그는 英祖의 生母이다. 그 전신이 무수리 였다는 것은 근래까지도 궁궐 주변은 물론 전승담으로서 익히 아는 얘기지만, 高宗에게서 직접 이에 대해 들은 기억이 있다는 것은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두 後宮 광화당 이씨...

화경숙빈소령원비(和敬淑嬪昭寧園碑)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사친 숙빈 최씨(淑嬪崔氏, 1670년~1718년)의 소녕원(昭寧園) 앞에 세운 비석의 탁본. 이 비석은 1753년(영조 29) 숙빈최씨에게 시호를 올리고 소녕묘를 소녕원(昭寧園)으로 승격하며 경기도...

영조어필-숙빈최씨소령묘갈문원고 英祖御筆-淑嬪崔氏昭寧墓碣文原稿 시 대 : 조선후기 저작자 : 영조(英祖) 문화재 지정 : 보물 제1631-2호 창작/ 발표시기 : 1744년 성 격 : 서예, 원고 유 형 : 작품 크 기 : 세로 43.1㎝, 가로 92.7㎝ 권수 /책수 : 1...

2023년 9월 4일 (월) 촬영. 숙빈 최 씨 신도비각. ​ 숙빈 최 씨는 영조 임금의 사친으로 이 신도비는 영조가 왕위에 오른 1년 후인 1725년 어머니를 위해 세웠습니다. 비문은 효종의 사위인 금평위 박피성(1652~1747)이 글을 짓고, 여산군 이방(?~1725)이...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능원인 소령원 입니다. 주산은 탐랑성으로 우선하여 힘차게 위이하면서 입수도두 통해 혈처로 들어가는 모습이 뚜럿하게 보인다. 혈믈 맺고 남은 여기가 정자각까지 이어지는 모습 이며, 물은 좌선수 하고 있어 혈의 결지 조건...

영조의 사친 숙빈 최씨의 신도비와 신도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