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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ㅠㅠㅠㅠ 그러다가 왠지모르겟는데 다시 부엌엘 갓거든? 그래서 창문을 딱봤는데 할머니들이 좀비처럼 작은 부엌창문을 열고 숙소로 들어오려고하는거야.. 그러다가 딱 깻는데 진짜 기분개더럽고 이런꿈꾼게 처음이라...ㅠㅠ... 이빨빠지는거 안...

그리고 숙소? 라고해야하나? 그런데 왔는데 갑자기 방이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락방에서 지내게됬는데... 제가 무슨 의심을하고있었나봐요? 음 그런식으로 있다가 잠자리에 들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방문에 막아뒀었나봐요? 그런게 없서지더...

그 사람들이 모두 몽자를 제외하고는 한 가족입이다. 여행중 숙소를 알아 보는데 어느 모텔에서 같은 층에 짐을 풀며 여기가...그 경사지를 달려 내려가 불을 끈 것 같다(정확하지는 않다) 이러한 꿈이 벌써 서너 번 반복 되고 있습니다. 해몽 부탁합니다...

보였고 숙소를 갔는데 수십개의 문들이 쭉~있는데 거기서 자기가 맘에드는 방을 골라서 쓰면 된다고 하길레 방문만 쭉 훑어...굵직하게 기억나는것들입니다. 막연히 좋은 꿈인가보다..생각만 할뿐입니다. 아직까지 아이들이 두드러지게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