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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은노루오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대를 숙이고 꽃을 핀다고 해서 숙은노루오줌이라고 합니다. 노루오줌 보다 조금 일찍 꽃이 피고, 색상이 연한색이라서 은은함에 더 정감이 가는 고운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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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Astilbe chinensis (Maxim.) Franch. & Sav.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K.) ; 제1차 깃조각의 작은잎자루와 엽축의 각이 90˚또는 둔각이며 광릉 및 함북에서 자란다. ▶숙은노루오줌(A. koreana NAK.): 노루오줌과 비슷하나 꽃차례가 처진다. 특징 속명 Astilbe는 희랍어 a(無(무))와 stilbe(윤채)의 합성어이며 Aruncus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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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항산의 흰숙은노루오줌꽃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숙은노루오줌꽃 탄항산에서 평천재로 내려가는 산비탈에 흰숙은노루오줌 꽃들이 피어 있다. 흰-숙은-노루오줌, 분홍빛 노루오줌 꽃이 고개를 숙여서 숙은노루오줌, 꽃이 흰색이어서 흰숙은노루오줌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것이다. 노루오줌은 노루가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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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0일(제593차)국립공원 소백산 야생화 산행입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들며 등산객들을 반겨준다. 소백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왜솜다리, 동자꽃, 긴산꼬리풀, 산수국, 범의꼬리,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여로 등이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드넓은 초지에 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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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지에서 자랍니다. 한여름에 줄기 끝에 홍자색으로 피는 꽃은 원뿔 모양의 꽃차례로 달립니다. 노루오줌과 비슷하나 꽃차레가 처지는 것을 숙은노루오줌이라 합니다. 원예용으로는 '아스틸베(Astilbe)'라 하여 여러 색깔의 꽃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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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이명 : 흰노루오줌. 큰노루오줌. 왕노루오줌. 노루풀)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stilbe(윤채)의 합성어이며 Aruncus속에 비하여 잎에 윤채가 없음을 나타낸다. *. 이웃 사촌 진퍼리노루오줌 : 제1차 깃조각의 작은잎자루와 엽축의 각이 90˚또는 둔각이며 광릉 및 함북에서 자란다. 숙은노루오줌 : 노루오줌과 비슷하나 꽃차례가 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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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72- 노루오줌과 숙은노루오줌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꽃72- 노루오줌과 숙은노루오줌 요즘 이 꽃들을 관상용으로 기르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 무더기로 기르더군요. 그런데 왜 노루오줌이란 명칭이 붙었는지 상상해 보시죠. 형태상으로는 전혀 공통점을 찾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