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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유승민과 김부겸 2025.01.30
자율 숙의 절충 합의 등은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다. 정치갈등의 대상이 대부분 가치·정책이 아닌 주군에 대한 충성 여부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정치적 이견이 배신, 내부 총질로 매도되고 온건 합리형 정치인일수록 내쳐지는 이유다. 청산되지 못한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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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결코 포기 않겠다,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 [전문] 2024.12.14
그리고 정치권에 당부드립니다.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 문화와 제도를 개선...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김경필...
![[이준희 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유승민과 김부겸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6a28aff344e2dcc25ef89a576bfd133b02aba56a&scode=cafe)
![尹대통령 “결코 포기 않겠다,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 [전문]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6bfd2c420ebb28ad7da4e16fd2170aaa994b5df&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