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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렬왕후 조씨.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인조-인열왕후 한씨-소현세자 봉림대군(17. 효종)-----18. 현종--------------19. 숙종. 인선왕후 장씨. 명성왕후 김씨. 인평대군 용평대군 -장렬왕후 조씨; 숙종 14년까지 생존. (자인대비) -귀인조씨 장렬왕후 조씨; 힘은 없지만 궁궐의 최고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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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숭릉(崇陵) / 현종, 명성왕후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된 사찰의 옛 돌들을 사용해 만든 것이다. 12월 13일 하현궁(下玄宮)하고, 12월 22일 능역이 마무리 되었다. 명성왕후는 숙종 9년(1683) 12월 5일 창경궁에서 승하했다. 명성왕후는 승하 전 유교(遺敎)에서 초상(初喪)의 교금(絞紟), 복습(複褶)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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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송지희 기자의 보살의 길 / 숙종비 인현왕후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장씨가 희빈의 직위를 받은 것조차 인현왕후의 배려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과거 숙종의 어머니인 명성왕후는 장희빈을 몹시 미워해 그녀가 숙종의 총애를 받자 친가로 내쫓았다. “사람이 매우 간사하고 악독해 주상을 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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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東九陵) : -3- "휘릉"(徽陵) 인조(仁祖)의 계비 "장렬왕후"의 陵.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희빈 장씨"(禧嬪 張氏)의 행동이 매우 방자한데다 출신도 미천하며 "남인"이었기 때문에 "서인 세력"의 중심인 "명성왕후"(明聖王后)가 곱게 보지 않았다. "명성왕후"(明聖王后)는 "현종"(顯宗)의 정비(正妃)이자 "숙종"(肅宗)의 어머니로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