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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의 숙주도 무럭무럭 자랐어요 ㅎ 직접키워 요리해먹으니 더 맛있네요 숙주크래미나물해서 맛있게먹었습니다 좋은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이가 가져온 숙주를 정성스레 키워보았습니다😊 숙주는 빠른 시간 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숙주를 키워보며, 식물이 자라는 모습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추어탕에 넣으려고요 더운 여름이라 엄청 잘자라네요

숙주나물도 키워보고싶고 녹두전도 녹두죽도 만들어먹고 싶어서 부여농장님께 통녹두를 주문했더랬어요. 추억소환2. 숙주나물 키우기 출근해야하니 물을 자주 줄수없어 자동재배기로 숙주나물을 길렀어요. 시간되면 자동으로 바람개비 돌아가며 물을 뿌려...

이번에는 유기눙 눅두로 숙주를 키워봤어요. 지난 번 보다 더 맛있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인까?! 😃 Notes: 1. 눅두 -> 숙주 vs 콩 (대두) -> 콩나물 2. 빛 ❌ (엽록소->초록색🌱!!!🙈) 3. 숙주: 유기눙 녹두 😋👍🏻

없는 한 매일 닭 꼴(풀)을 베다가 준다. 또한 닭장엔 표고목이 생명을 다한 표고목을 넣어준다. 표고목이 더 썩으면서 벌레의 숙주역을 하게 되고 며칠에 한 번씩 나무를 뒤집어 주면 지면과 닿아있던 곳엔 여지없이 벌레들이 서식하고 며칠마다 벌래 간식...

며칠 사이에 버섯이 엄청 자랐어요~ 버섯 숙주 삼겹볶음으로 요리해봤어요~ 버섯 잘 안먹는데 직접 키운 버섯이라 그런지 야무지게 잘 먹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작년 콩나물 키우기 때는 숙주가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초록색 콩나물이 나왔네요🤣 아마 실내조명까지 완벽히 차단하지 못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래도 이현이는 콩나물에 “길쭉이”라는 이름도 직접 지어주고, 콩나물을 기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