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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虎衝鼻(숙호충비)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라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입니다. 宿虎衝本(숙호충본)이란 말도 같은 뜻입니다. 쓸데없는 언행을 삼가며 신중한 태도로 생활에 임해야겠습니다. <출전>동언고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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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9월 11일 제94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성어(類義 四字成語) 170.단표누항(簞瓢陋巷) = 단사표음(簞食瓢飮) 171.고복격양(鼓腹擊壤) = 강구연월(康衢煙月) 172.숙호충비(宿虎衝鼻) = 타초경사(打草驚蛇) 상황에 해당될 사자성어(四字成語) 173.진시황의 잘못은 과장하고, 위대한 업적을 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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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벌써 고개 숙여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가벌써고개숙여@ 벼룩, 가분지, 벌레들 같은, 써캐가 참빗 앞에서 고개를 숙이던 개팔자가 되고마는 숙호충비가 된다고하니 여호와이레되시리이다.아멘! #지정 = 고개숙이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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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조절충(樽俎折衝)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충우돌(左衝右突),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의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화를 스스로 불러 들이는 일을 숙호충비(宿虎衝鼻), 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다는 말을 노기충천(怒氣衝天), 노한 머리털이 관을 추켜 올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