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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 而不哭焉.(붕우지묘유숙초, 이불곡언 : 친구의 무덤에 해묵은 풀이 있으면, 곡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宿虎衝鼻(숙호충비) : 잠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자기 스스로 불리(不利)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유】放虎...

사람을 잘 대접하는 것이 곧 피난이니라. 가로대 무슨 연고니이까. 가라사대 일본 사람이 서방 백호 기운을 띠고 왔나니 숙호충비(宿虎衝鼻)하면 상해를 받으리라. 범은 건드리면 해를 끼치고 건드리지 아니하며 해를 끼치지 아니하며 또 범이 새끼친 곳...

사자성어(類義 四字成語) 170.단표누항(簞瓢陋巷) = 단사표음(簞食瓢飮) 171.고복격양(鼓腹擊壤) = 강구연월(康衢煙月) 172.숙호충비(宿虎衝鼻) = 타초경사(打草驚蛇) 상황에 해당될 사자성어(四字成語) 173.진시황의 잘못은 과장하고, 위대한 업적을 폄하...

@벼가벌써고개숙여@ 벼룩, 가분지, 벌레들 같은, 써캐가 참빗 앞에서 고개를 숙이던 개팔자가 되고마는 숙호충비가 된다고하니 여호와이레되시리이다.아멘! #지정 = 고개숙이던 얼굴

좌충우돌(左衝右突),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의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화를 스스로 불러 들이는 일을 숙호충비(宿虎衝鼻), 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다는 말을 노기충천(怒氣衝天), 노한 머리털이 관을 추켜 올린다는...

숙호충비 잠 자는 호랑이늬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공연히 화를 자초하는 것의 비유 宿 잘 숙 虎 범 호 衝 찌를 충 鼻 코 비

나온 말로, 융통성이 없어서 변통(變通)할 줄을 모른다는 뜻. 壽則多辱수즉다욕 오래 살면 욕되는 일이 많음. 宿虎衝鼻숙호충비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름. 스스로 화(禍)를 불러들임.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이해관계...

숙호충비 宿虎衝鼻 [잠잘 숙/범 호/찌를 충/코 비] ☞자는 범 코침 주기.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 [동]宿虎衝本 (숙호충본) [유]打草驚蛇(타초경사)[출전]『東言考略』『旬五志』 [예문] ▷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宿虎衝鼻) 宿 : 잠잘 숙 / 虎 : 범 호 / 衝 : 찌를 충 / 鼻 : 코 비 【뜻】 자는 범 코침 주기 →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 【동의어】 숙호충본(宿虎衝本) 【유의어】 타초경사(打草驚蛇) 【출전】 <동언고략(東言考略) / <순오지(旬五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