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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일요일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김집은 문이 닫힌 채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곁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보곤 한다 맨 먼저 무료하다고 말하기 시작한 건 숙희네 미용실인데, 오가는 이 없지만 온종일 둥근 간판통만 뱅글뱅글 돈다 우리 동네는, 일요일엔 심심해진다 Link on : http://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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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춘을불사르다 完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숙희쌤. 신혜성과 이민우를 가뒀었던 그 곰팡내 가득하던 낡은 체육창고. 문정혁과 전진녀석이 아이스크림 나누먹으며 앉아 있곤 했던 그 스탠드. ........... 이제는 모든 게.. 지나간 고교시절 속에 묻어두어야 할 추억. 졸업.. 마지막...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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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확인자 및 확인 불가자 명단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숙희 윤혜진 윤혜진 sodami099 해자시키ㅋ 윤호선 윤호선 sun1639 촌놈 윤호영 윤호영 ultraho0 윤데사르 이강식 이강식 kangsic 꽝식이가 이경덕 이경덕 unjukang 강은주 또는 kkk0731 이경숙 이경숙 backjo1a 쟈스민9 이경주 이경주 racekj 경주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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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수 첫 생 일 200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랐네요. 미용실 언니 왈 "여자앤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남자애네요" ㅋㅎㅎ 희수 돌잔치(25일 토) 전날(24일 금)이 제 생일이었어요. 낮에 친정부모님들과 간단히 식사하고 저녁에 희찬이가 축하해줬어요. 사실 아빠오면 함께 하려고 낮에 안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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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암공원을 다녀와서(3월24일) 200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구슬,숙희.영순이를 모시고 먼저와 있었고 대구에서온 혜오기와 창원의 미리,경애,수노기가 한차로 종쑤기 쌤과,대저동의 통장을 꿈꾸고 있는 신영숙,오늘 처음으로온 안병희... 경순이는 등산팀 체력을 보강하라고 홍삼절편까지 가지고 왔는데 오늘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