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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어.. 숙희는 그곳에 오래살았는지 길을 잘 안내하여,쉽게 찾아 다녔어.. 그리고 일부려 여수가 재래시장에 가서 옛음식을 먹어 보자하여 갔는되,사실 한국 방문전(처음방문은 미국가고 25년만에 왔었어) 처음에는 꿈 을 꾸며 항상 재래시장을...

맛나는 왕만두 골고루 맛보며 회장 정숙이,총무신혜..5반 송민자의 써비스.우리들 많이먹이느라 너희들은 밥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네 왔다갔다 한줌쌈 먹으며 배는 고프지 않았니?고마버 친구들아! 주인친구 7반 박미희가 우리창포회를 위해 거금 20만원을...

데리고 오신 분들이 지어주신 이름이라 이켠, 비단, 숙희, 소미... 등등 저마다 의미 있는 이름이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다른...분도 계시고해서, 간단한 식사로 자장면을 먹으려다가 만두전골에 소주한잔씩으로 발전된 유쾌한 뒤풀이가 되었고, 거기...

너무 맛있어서 눈이 살짝 풀렸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는 왕만두 였습니다요 ㅋㅋㅋ 맛있게 먹은후... 풀을 한번더 흔들어 봅니다...풀칠을 시작해 봅니다... 저기 서있는 분...(숙희누님) 사진을 거부해...이렇게 몰래 몰래 찍었습니다요 ㅋㅋㅋ 호흡도 잘...

의선이가 숙희샘 뵙는일을 계획했었는데 늦은 휴가 등.. 이런저런 일들로 아름다운 계획은 미루어지고 말았지요.. 몇달이 흐른 어느날.. 더 늦어지기전에 은사님을 뵈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일단은 날을 먼저 잡고.. 그 날짜에 맞춰 일을 추진하였지요...

올려 왕만두중이다. 7. 신발사이즈 ☞ 240에서 245.허나 260에서 270을 신는다. 딱 맞는거 신고 다녔더니,애들이 볼링화냐고 그러길래 취향을 바꿨다( -_-a); 8. 성격 ☞ 활발 + 얌전 = 내숭?( -_-a); 내숭은 아닌 것 같고 무뚝뚝함의 달인이라고들 말...

드디어 파트너 호명 "노미호ㅡㅡㅡ주리에" 라고 부르더니 숙희하고 어떤 머시마가 벌떡 일어나서 어색하게 한쪽에 앉는다. 쑥...입 감추고 쪼매만 베물어 먹을라고 하는 찰라에 왓~뜨거버라 만두너머로 빼꼼히 쳐다보는 왕방울머시마 눈이랑 마추쳐 사레...

있는 왕만두를 사줘서 배가 터져라 엄청 맛 있게 먹었는디 산 자락에 자리잡은 만두집에서 30여분 줄 서서 기다렸다 먹는 만두맛은 소문난대로 맛도 있고 양도 많아 다이어트 중이던 배가 남산 만큼 불렀다우 맛 있는 점심 먹고 탁구장 가서 한게임 즐기까...

누가 누구랑 만났을까?... 그 답은... 미랑이랑...숙희랑...여수랑... 깜짝팅을 했어요... 장소는 평택의 "항아리 칼국수집" 우리는 천둥를 동반한 번개를 때리면서 왕만두와 칼국수에 빠져서는 여친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들었는데.. 그또한 재미가 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