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때?? 남경들 말고

안전부도 이번 인사부터 일반 출신 승진자 비율을 늘리며 윤석열 정부의 ‘경찰대 힘 빼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한편 순경 출신 승진자 중에는 김한곤 서초서 형사과장이 눈길을 끌었다. 30년간 수사 외길을 걸어온 김 과장은 1992년 입직해 주로...

조직 내에서 꼼꼼한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으며 두터운 신임을 얻은 점이 박근혜 대통령이 치안총수로 발탁한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최초 순경출신 경찰총수 순경으로 시작해 11년 근무하고 경간시험 패스해서 경위로 다시 시작 경찰내 모든 계급 경험

한편 순경 공채뿐 아니라 경찰대, 고시 특채 제도 등 입직 경로가 다양한 경찰조직에서는 일반순경 출신이 고위 간부에 오르는 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viewBestCut('bestRight...

결혼 사진이 없는 점과 더불어 몇가지 이상한 점을 느끼고 신창원임을 확신하고 신고한 정보사 육상 (HID) 출신 가스검침원 김영군 씨 (당시 29세) 당시 포상금 5,000만원 받고 경찰로 임관

https://news.v.daum.net/v/20220726174501758 [속보]윤 대통령 "순경 출신 고위직 적어, 경찰 인사불공정 해소하라" 윤 대통령, "순경 출신 고위직 적어, 경찰 인사불공정 해소하라"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순경출신이 현조직에서 고속 승진하는거 시험밖에 없었는데.. 그거 없으면... 순경출신중에 똑똑한놈 올라오는거 막혀지겠네요..뭐... 그럼 가장 큰 해택은???? 경대 간부후보 고시출신들끼리 자리 싸움하겠네.. 순경출신 경무관 없다고 안배 어쩌고...

경찰청장은 비간부 순경출신 입니다. 경찰대, 고시, 간부후보생, 특채등 여러 입직경로를 통하여 다양한 인재들이 등용되는 경찰에 비하여 소방은 별로 똑똑하지도 않은 소방간부후보생출신들이 소방을 독점하는 폐혜를 낳고 있어 문제다. 지금은 옷...

경찰의 처우 개선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경찰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 중앙...